서울시의사회 2025년 6월 16일(월) 주요 기사 안내

서울시의사회 2025년 6월 16(주요 기사 안내

 

의대교수협 환자·학생 중심 장관 원해

국민 추천제 시행 선발 기준 제시

의대교육·의료체계 붕괴실행 가능 해결책 제안해야

http://www.doctor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2982

 

"미래전략기획특위의협의 실질적 정책 브레인 역할 할 것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 상설 정책전략기구 부재정책 선도 필요성 요구

박명하 위원장 "의료현안 단순 대응 아닌 미래 선도 전략본부 기능 수행"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865

 

의료전문 변호사도 "의료인설명 의무 범위 파악 어렵다

[2024 의료판례 경향]④ '설명의 의무'는 어디까지?

"설명 의무 범위 및 대상 등 예측가능성 높여야"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817

 

PA 간호사 의존 심화, ‘전공의 양성은 빨간불

전공의 수련 기회 감소필수 술기·증례 전공의 우선 참여 원칙’ 제도화 필요성 제기

PA간호사 업무·자격요건·책임 등 구체적 기준 필요···부실한 교육 대책 마련도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50908

 

국민추천제 오늘 마감복지부 장관 인선에 '기대와 우려교차

정은경·이국종 하마평의료계 일각 '현실적 적임자평가

일부에선 회의론도"의료는 정치인들의 표팔이 도구일 뿐

https://www.medipana.com/article/view.php?page=1&sch_menu=1&news_idx=342711

 

의사 출신 의대 기초의학 교수 '53%42%'

"3년새 11% 감소, 5년 내 매년 14명 퇴임하지만 신규 충원 사실상 전무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925854

 

지역 의료체계 위축年 최대 '46270손실

서울 상급종병 교통비·숙박비 등 4121억 지출"지방 국립대병원 역량 강화 시급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ca_id=22&wr_id=925892

 

수가협상이례적 전 유형 타결"신뢰기반 협상 문화 첫 발

건보공단 김남훈 급여상임이사 "의정갈등 어려움 딛고 합의 성공"

SGR 1위 약국-2위 병원예년보다 낮은 인상률 타결 성공

https://www.medicaltimes.com/Main/News/NewsView.html?ID=1163937

 

출구 못 찾는 의정 갈등"이재명 정부에 '요구아닌 '보여줄 때

[인터뷰황규석 서울시의사회장(대한의사협회 부회장)

"의협 '무대응의 일관성'만 보여줘이제라도 구심점되길"

"젊은 세대 목소리 '전달넘어 실현시킬 구조 만들겠다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9217

 

[단독국정기획위 사회1분과보건의료 전문위원 '강선우·홍승권' 2인 확정

강선우 의원의료계와 불편한 인연 재조명김용익 사단 홍승권 이사장 '공공의료·주치의제찬성

https://www.medigatenews.com/news/2726348453

 

박단 위원장 "전공의 수련교육원·지도전문의제형식과 이름만 남고 교육은 개선되지 않을까 우려"

"책임지도전문의 교육 담당할 때 업무 공백은 전공의? PA?… 전문의 중심병원 언급 없어 아쉬워"

 

https://www.medigatenews.com/news/3161632945

 

'국민 중심의료개혁 적임자는 누구···복지부 장관 하마평 무성

정은경 유력의사들 이국종 추천

국민추천제···장관 임명 시일 소요

https://news.tf.co.kr/read/life/2214839.htm

 

비대면진료재진만 허용 추진환자·의사 다 불편 시범사업서 후퇴

전진숙 의원재진 중심 제한적 비대면진료 법안 발의

이용자 70%가 2030인데10·고령층만 초진 가능

업계 전자의무기록 공유 전례 없어재진 선별 불가능

의료계 의사환자 판단에 맡기는 자율 허용 필요

https://biz.chosun.com/science-chosun/medicine-health/2025/06/14/X3I55AJJAJBD5GRZTXPMKVOCPU/?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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