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 2025년 6월 17일(화) 주요 기사 안내

황규석 회장이 의협 향해 ‘무책임’ 비판한 이유는?

‘트리플링’ 해결 마지노선 6월 말···“선제적으로 해결책 제시해야”

“내부적으로는 근본적으로 의협 믿고 신뢰하는 분위기 조성 필요”

서울시醫, 사직 전공의 및 의대생과 꾸준히 접촉···지원사업 추진

http://www.doctor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2999

비대면진료, 의협 왜 '지금' 반대 목소리 냈나? 알아보니

"현행 시범사업 기준·범위·제한 없어…민주당안은 축소" vs

의협 "시범사업-법제화 구분돼야…'정원 초기 여당 법안'에 무게"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911

재판부 "전공의 사직 금지 행정명령 위법성 없어"…왜?

서울중앙지법, 13일 전공의 손해배상소송 '기각' 판결

전공의들 '항소' 준비…"재판부 주장 반박자료 만들 것"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913

국민 80% “새 정부, 선제적 치매관리 정책 필요”

대한치매학회 대국민 설문조사 결과, 국민 약 90%가 ‘치매에 대한 두려움’ 느껴

국민 80%, “치매 조기 진단과 신약 치료 등 정부 차원의 선제적 지원 정책 원해”

https://www.medwor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7441

의정갈등 이후 간호사 등 진료지원인력 급증...'의사 업무' 대체 심각

보건의료노조 조사 결과 의정갈등 이후 진료지원인력 61.8% 증가

진료지원업무 담당 인력 중 43.9%가 관련 교육을 전혀 받지 못해

2년차 이하 저연차 인력이 23.2%...숙련도가 충분하지 않은 인력들 투입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51047

의료계, 국정기획위 보건복지 인선에 '전문성·이해부족' 우려

복지 중심 인선 비판…의료 효율성 저하 가능성도 제기

https://www.medipana.com/article/view.php?news_idx=342782

특혜 논란 전공의 수련 특례…복지부 "의견 수렴"

5월 복귀·6월 수련 재개 860명…사직 이후 1년 내 복귀 제한 규정 '미적용’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925945

이재명 대통령 공약 '주4일제' 병원계 현실화 가능할까

보건노조 '기대감' 높아…일부 직원들 "임금 감소 고려해야"

인력·임금 변화에 대한 합의 필요…신입 선발도 여파 전망

https://www.medicaltimes.com/Main/News/NewsView.html?ID=1163967

패혈증 놓쳐 과실치사 기소된 내과 의사, 최종 '무죄’

'금고 10월 집유 2년' 1·2심 뒤집은 대법, 파기환송

"주의의무 위반해 환자 사망했다 보기 어려워“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9264

2024 의정갈등 이후 의학 논문 투고 절반으로 '뚝'…"대한민국 의학 쇠퇴 시작되나"

의학 연구 실적 50% 선까지 감소, 임상시험도 위축…"의학의 질 저하, 수습하기 쉽지 않을 것“

https://www.medigatenews.com/

김윤 의원 "의사와 다른 보건의료 직종간 월급 격차 너무 커"

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노동자 평균 연봉 5282만원-의사 연봉은 3억원

https://www.medigatenews.com/news/3319382756

“의료대란 이후 의사 매우 부족”...불안에 떠는 저연차 간호사들

2025년 보건의료노조 정기 실태조사

보건의료노동자 83.9% “의사 부족”

전공의 빈 자리, 간호사가 대체

충분한 교육 없어 의료사고 걱정도

https://www.mk.co.kr/news/it/11344224

'의·한 협진 5단계 시범사업'에 의료기관 104곳 참여

건강보험서 부담하던 '협의진료료'에 본인부담률 적용

https://view.asiae.co.kr/article/2025061616483203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