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 2025년 6월 13일(금) 주요 기사 안내

서울시의사회 2025년 6월 13(주요 기사 안내

 

서울시醫 의료계 명단 공개 실형은 과도한 처벌” 전면지원 선언

서울중앙지법블랙리스트 게시 전공의에 징역 3년 선고

집단행동 불참 의사·의대생 2974명 명단 해외 사이트 유포

서울시의사회 윤석열 정부 의료정책 갈등 배경 무시한 판결

http://www.doctor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2974

 

비대면 진료 초진 허용 확대 움직임에 의협 "강력하게 유감

김성근 대변인정례브리핑서 "환자 안전 고려 안한 법안지적

다음 달 7일 의료정책연구원 주관 관련 '포럼진행 예정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867

 

간호사 10명 중 9PA 업무범위 확대 '과도하다

의료연대본부, PA 업무범위 관련 설문조사 결과 공개

"'교육받으면 다 할 수 있다'는 생각 환자 위태롭게 해"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855

 

한국 의료 수준아태 최정상 재입증

뉴스위크 ‘2025 아시아태평양 최고 병원평가 결과 9개 분야 중 6개 분야에서 1

서울아산병원, 3개 분야 아태 1위 포함 5개 분야에서 한국 1위 차지

https://www.medwor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7310

 

장마철 상습침수지역 의료기관 사전점검” 당부

복지부각급 병원에 사전 조치 요청지자체 현장점검 등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50787

 

새 정부 출범 속 전공의·의대생 복귀 시점은?

이르면 올해 9월 복귀 기대감···의료계정부의 '출구전략협상에 촉각

24·25학번 교육내부분열 봉합 등 "복귀 이후가 더 큰 문제지적도

https://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506

 

의협 "의대생 복귀 저해 원인, '족보 문화'로 호도 말라"

"문제는 평가가 아니라 여건"의협교육부 지원사업은 환영

교육혁신 지원은 '환영'다만 의대 교육 현실 왜곡하는 해석 유감

"의대 교육여건 개선 시급현실 왜곡은 해결에 도움 안 돼

https://www.medipana.com/article/view.php?news_idx=342638

 

국정기획위원회 국정과제에 '필수·공공의료포함

이수진 의원 "의협도 답(제시촉구···"공공병원 병상 비율 10%에서 20%“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925825

 

"의료법인들 '비영리'에 묶여 정책적 혜택 사각지대

의료법인연합회 류은경 회장부대사업 범위 제한 개선 촉구

중소기업기본법 개정안 성과 의미 부여국회의원도 '주목

https://www.medicaltimes.com/Main/News/NewsView.html?ID=1163925

 

교육은 치료가 될 수 있을까?” 새내기 의사가 별의친구들에 온 이유

[인터뷰] '별의친구들문혜린 인턴 활동가

병원 밖에서 만난 치유와 회복의 안전지대

"정신질환결함 아닌 다양성으로 바라봐 주길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9187

 

경증환자야간에 갈 병원 없어 대학병원 응급실 간다"지역사회 응급케어 클리닉 확충해야"

2021~2022년 응급실 방문 경증환자 59.3%가 야간 이용응급의 지역 내 의료자원 효율적 분배·연계 필요

https://www.medigatenews.com/news/971140982

 

민주당 "우린 내놓을 것 내놨다이젠 의협이 응답할 타이밍"

이수진 의원적정한 의사증원 필요해-정만 대화하면 논의 어렵고 이행력 부족

https://www.medigatenews.com/news/1597989436

 

의협 "의정사태 해결할 수 있는 인물이 복지장관 돼야

"의대생·사직 전공의 복귀의료정상화 관심을"

"비대면진료 환자 안전 최우선 두고 논의해야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612_0003211069

 

공공병원 이용률 40%의료 질 못높이면 실패 반복

공약 공공병원 확대’ 선결조건

국민 80%가 필요성 인정하지만

진료 역량·정책적 역할 등 한계

서비스질도 민간 병원에 뒤처져

투자 늘려 인력·장비 확충해야

https://www.sedaily.com/NewsView/2GU1NIZPZ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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