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의문]서울특별시의사회 회원 일동은 제79차 정기대의원총회에 즈음하여 다음과 같이 우리의 결의를 밝힌다

[ 결 의 문 ]

 

 

서울특별시의사회 회원 일동은 제79차 정기대의원총회에 즈음하여 다음과 같이 우리의 결의를 밝힌다

 

1. 정부는 2024년 이후 지속되고 있는 의료정책의 붕괴에 대하여 책임있는 자세로 해결책을 제시하라. 무능한 정책으로 일관하는 장차관은 책임지고 물러나고 신뢰 받을 수 있는 당국자로 일신하여 의료계와의 대화와 타협에 임하라.

 

2. 의대생들의 복귀 여부는 자신들의 미래가 걸린 중차대한 결정이다. 이에 우리는 후배들의 판단에 대해 전적으로 신뢰를 보내며, 그 결단을 뒷받침하고 함께 할 것이다.

 

3. 의대생들의 제적이 현실화 된다면, 우리 4만 서울시의사회원은 후배들을 보호하기 위한 모든 조처, 모든 투쟁의 최선봉에 나설 것임을 엄숙히 천명한다.

 

4. 정부는 소위 필수의료패키지라는 허울뿐인 정책 발표에 몰두하지 말고, 현장의 문제를 직시하길 바란다. 개혁은 현실에 적용하기 위한 것이지 말로 하는 것이 아님을 철저히 깨닫길 바란다. 의료계와의 협의가 없는 어떤 의료개혁 정책도 좌초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

 

5. 서울특별시의사회 4만회원은 대한의사협회의 투쟁에 적극 동참할 것이며, 14만 회원과 의대생 후배들과 함께 이 난국을 헤쳐나가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25329

서울특별시의사회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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