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 2025년 5월 13일(화) 주요 기사 안내
- 서초구의사회
- 2025.05.1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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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 2025년 5월 13일(화) 주요 기사 안내
교육부, 의대생 구제 원천 봉쇄···“학사 점검” 압박
“이미 유급·제적 명단 확정···다른 처리 한다면 학사 지도·점검할 것”
의료계의 ‘트리플링’ 우려 일축···“내년 예과 1학년 약 5500~6100명 예상”
의대생 고발·자퇴 결의 등에는 “대응 계획 없다···자퇴원 제출 않는 것으로 알아
http://www.doctor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2573
제11회 젊은의사포럼 오는 17일 코엑스서 개최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 등 각 분야 연자 6명 초청 예정
http://www.doctor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2574
의협 공개토론 제안에 한의협 "끝장보자“
한의협도 공식 제안, 회장 및 대선 후보 참석 조건 걸었다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434
이재명·김문수·이준석 '10대 공약' 의료대란 대응 어떻게?
이재명, 국민참여형 의료개혁 공론화위원회·'진짜'의료개혁 추진
김문수 '현 정부 의료개혁 백지화 및 6개월 내 의료 정상화' 약속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428
복귀 원하지만 조심스러운 전공의들…대선·의대생 유급 등 변수
내년 전문의 시험 앞둔 고연차 전공의 중심으로 5월 중 복귀 목소리
환영 입장 발표한 정부...병역특례 등 실질적 조치는 아직
https://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012
의협 대의원회 "의대생 제적은 정치적 탄압‥교육부 즉각 철회하라“
250명 대의원 명의 성명서 발표‥"학생 인권 유린, 반민주적 행정 폭거"
"의대생, 헌법상 기본권 실현한 것"‥대의원회, 학생 권리 수호 전면에 나서
https://www.medipana.com/article/view.php?news_idx=341235
의료계, '검사 15종' 선별집중심사에 '잘못된 방향' 질타 여전
"진단 알고리즘도, 환자 특성도 배제"‥의료계, 행정 잣대가 진료 위축 초래
"표준 진료를 삭감 대상으로 볼 수 있나"‥기준의 비현실성 강조
https://www.medipana.com/article/view.php?page=2&sch_menu=1&news_idx=341240
신경과 전공의 '87%' 감소…학회 활동 '반토막'
박수현 순천향의대 교수 "진료·연구·학술 전반 흔들, 정부 차원 지원 등 대책 마련 필요“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924723
의원 32%·병원 23%·종병 17%·상급종병 14% 증가
작년 실손보험 진료비 '15조2000억' 지급…줄기세포 주사 '40% 폭증’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ca_id=22&wr_id=924733
노조도 "공공의대·지역의사제 실패한 정책…실효성 낮아“
최복준 정책실장, 교육 인프라 지원없는 의사 수 확대 정책 우려
장숙랑 학장 "의대 단순증원은 수도권 쏠림 부추길 것" 지적
https://www.medicaltimes.com/Main/News/NewsView.html?ID=1163511
"상종 중심 수련, 지역사회 기반 공동수련으로 다변화 필요“
KAMC 양은배 정책연구원장 의학교육 변화 방향성 제언
의대·전공의 교육 변화 불가피 "의료 가치재로 인정해야“
https://www.medicaltimes.com/Main/News/NewsView.html?ID=1163512
PA 제도화 추진이 부른 간호사 이탈…“줄었던 사직 늘었다”
경력 간호사 PA 차출로 간호 업무 공백
“준비 없이 PA 투입, 무면허 운전 같아”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8353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이 언론이 의대생 조롱?…의료계 "의사 악마화 선 넘었다"
의사 집단행동 보도에 공공성·도덕성 프레임으로 의료계 공격 30% 육박…환자 불편 프레임도 16% 달해
https://www.medigatenews.com/news/2997179247
[단독] 민주당, 의협·대전협 '대표성' 문제 삼나…전공의 대상 설문 '논란'
강선우·김윤 의원실 설문 사직 전공의들 사이서 논란…해당 의원실 "특정 의도 없는 설문"
https://www.medigatenews.com/news/3219826609
의협 등 의사단체, 수급추계위원 추천 완료…추계위 구성 코앞
"우리 몫 7명" 주장한 의협, 위원 7명 추천…KAMC·의학회 등도 각각 제출
https://www.yna.co.kr/view/AKR20250512146400530?input=1195m
국립대병원 전임의, 정원의 24%만 근무
8개 병원 총 892명 중 211명 그쳐
전공의 공백 탓에 업무 늘자 기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