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순환기학회 “고혈압학회와 24시간 활동혈압 측정 연구 계획” 발표

제14회 춘계학회 성료, 대한혈관학회와 조인트 세션에서 포괄적 통찰 제시

‘심대사질환 핵심 Q&A(초판) 최근 핫 이슈와 유용한 임상활용 정리’ 배포

류재춘 회장 “살아있는 지식과 술기를 배울 수 있는 초음파 교육 기회 제공”

http://www.doctor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2538

대한의사협회 ‘대선 정책제안 보고회’ 개최

국민건강 증진 및 보건의료체계 발전을 위한 합리적인 보건의료정책 마련

핵심 키워드 3개, 핵심 아젠다 7개 등 대선 정책제안서에 담겨

http://www.doctor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2537

[인터뷰] "대란 해결법? 의협 대선 정책 제안서 보면!“

민복기 의협 대선기획본부장 "명령 아닌 사명감으로 일할 수 있게"

'보건부 독립' 필요성, 코로나19 최전선 경험 통해 절실히 느껴

의료대란 해결 열쇠는 '신뢰 회복' 합리적·투명한 거버넌스 개선 필수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413

김택우 회장, 의대생 제적·유급 위기에 "좌시하지 않을 것“

교육부 '8305명 유급·46명 제적 예정' 발표에 비판 쏟아내

"단 한 명이라도 제적 사태 발생 시, 전 회원 총의 모을 것"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415

수가협상 키 쥔 13기 재정위 구성...위원장에 강도태 전 차관

최종 추가소요재정 결정 3차 재정소위 30일...전체회의는 31일 오전

추가소요재정 결정 등 수가협상에서 중요 역할...소위도 구성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48289

전국 단위 '의사노조' 설립 논의 본격화… 對정부 협상 노리나

10일 '2025년 제1회 의사노조 정책 심포지엄' 개최

대한병원의사협의회 주신구 회장 "이제는 의사노조가 희망이다"

의사도 노동자…저수가·장시간 근무 속 근로환경 개선 시급

의대교수의 연가보상비 또는 연차휴가 수당 등 실질화 도모 필요

직역 이기주의로 흐를 경우 연대의 한계도 제기

https://www.medipana.com/article/view.php?news_idx=341188

대통령 후보 '7명' 등록…보건의료 공약 주목

오늘 공식 선거운동, 의대 2000명 증원-필수·지역의료 회생-건보재정 등 핵심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924675

역대급 의정갈등 끝에 수가협상 시작…관전 포인트는?

전공의 사직 후폭풍 속 수가협상 개막…병원계 vs 개원가 온도차

중증진료 유지하려면 수가인상 필수…병원계, 정부에 'SOS’

https://www.medicaltimes.com/Main/News/NewsView.html?ID=1163475

‘일반의 개원’ 5년 중 최고치…신규 의원 60% 수도권 집중

심평원, 의원 표시과목별 요양기관 개·폐업 현황 분석

일반의 개원 2020년 573곳 → 2024년 759곳 증가

지난해 신규 개원 1966곳 중 수도권 60.5% 차지

저출생 직격타 맞은 소청과…개·폐업 모두 감소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8334

[단독] 이재명 후보, 선대위 산하 '의대생-전공의 위원회' 만든다

대선 과정 중이라도 의대생·전공의 당사자 만나 꾸준히 의료시스템 개혁·의정갈등 해결 대안 모색

https://www.medigatenews.com/news/937087487

공공병원에 AI 의사가 뜬다…기록 보면 무슨 병인지 '뚝딱'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5126044i

“산모·신생아 의료안전망 구축”… 대구시, 모자의료센터 2곳 추가 선정

https://www.segye.com/newsView/20250511507486?OutUrl=naver

의정갈등 장기화 속 국립대병원 전임의 정원 대비 24% 불과

국립대병원 8곳 공시 분석…서울대병원 321명 정원에 123명 근무

전문의 배출 급감 영향…전공의 공백 탓에 전임의 임용 꺼리기도

https://www.yna.co.kr/view/AKR20250509167100530?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