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 2025년 4월 18일(금) 주요 기사 안내
- 서초구의사회
- 2025.04.1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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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 2025년 4월 18일(금) 주요 기사 안내
의협, 모집인원 3058명 확정에 “만시지탄, 이제 한 걸음”
“수업 복구 당사자는 학생···결정 존중할 것”
“현재 정부 동력 잃었다”···의료개혁특위 중단 입장 재확인
수급추계위 관련 “아직은 유보적···긍정적으로 검토할 부분 있을 것”
http://www.doctor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2247
野, 전북도와 함께 ‘공공의대법’ 통과 촉구 한목소리
15~17일, 3일간 릴레이 기자회견···공론화 총력
http://www.doctor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2236
공보의·군의관 제도 유지 열쇠는? "복무 기간 단축“
대공협, 의대생 2469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 공개
복무 기간 24%로 단축되면 94%가 "공보의 할 것"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150
교육부 의대정원 동결 결정에 복지부 "안타깝다"?
정원은 5058명 그대로, 2000명 증원 '과학적 추계' 재강조
이종태 이사장 "학생 복귀 빨라질 것 기대, 학사 유연화 없어"
5.5년제 추진 해명도…"교육과정 축소·단축 아냐"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152
민병욱 고대구로병원장 취임…“인류미래 공헌하는 대체불가 병원 될 것”
중증질환 특성 강화교직원이 행복한 병원 등 3대 비전 제시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46785
심방세동 리듬조절 효과적이지만 가이드라인 준수엔 한계
아태심장학회·대한심장학회 학술대회, 17~19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
항부정맥제, 이상반응 위험 있어…카테터 절제술, 시술 적합 환자 선별 어려워
https://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628
내년 의대 증원 '동결' 됐지만…의정갈등은 '현재진행형’
'동결'이나 증원 '0명' 표현, 국민 현혹시키는 것
예과생 더블링·교육 파행 불가피…대책은 '공백'
유급·제적 위기 학생들의 실질적 피해 구제방안 필요
https://www.medipana.com/article/view.php?news_idx=340353
수평위+의학회 '한국형 수련관리기구' 설립되나
의료인력전문委, 美 ACGME 사례 주목…환경개선·프로그램 통합관리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923931
정원 동결에도 의대생 시큰둥…복귀 압박 커지나
교육부 동결 발표에 환자·시민·노조 일제히 반발
의대생 반응 냉담 "정부 복귀 압박 정당화될 것“
https://www.medicaltimes.com/Main/News/NewsView.html?ID=1163231
대학병원 탈출하는 마취과 교수들 “전공의도, 전임의도, 미래도 없다”
진료만 보는 대학병원…교수들 "남을 이유 없어”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7759
제이엘케이, 'AI 뇌졸중 소프트웨어' 혁신의료기기 지정
대혈관폐색(LVO) 검출 솔루션 'JLK-LVO'
뇌졸중 분야 혁신의료기기 두 번째 지정
글로벌 뇌졸중 AI 시장 진출에도 청신호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418_0003144176
의협 “의료개혁 멈춰야” 전공의 “당장 병원 돌아갈 요인 아냐”
[내년 의대증원 0명]
의대 정원 동결에도 입장 고수
일각 “전공의들 더 많이 요구할 것”
환자단체 “정부의 대국민 사기극”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50418/131441468/2
의대생 수업 안 들어왔는데도 백기투항…정부 “내년 정원 의료대란 전으로”
수업 참여율 26%에도
3058명 동결 확정
학사 유연화 없어 유급 등 학칙대로 처리
https://www.mk.co.kr/news/society/11294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