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 2025년 4월 17일(목) 주요 기사 안내
- 서초구의사회
- 2025.04.17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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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 2025년 4월 17일(목) 주요 기사 안내
의총협, 교육부에 ‘3058명’ 의대정원 확정 요청
교육부, 집단행동 지속화에 수렴하는 형태 될 것···내일 발표 예상
http://www.doctor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2222
의사신문 창간 65주년, 유한의학상과 함께 ‘의료계의 품격’ 기려
의사신문 창간 65주년 기념식·제58회 유한의학상 시상식
황규석 회장 “유일한 박사 존경, 객관적 중재자 역할할 것”
김열홍 사장 “의학 발전 위한 연구자 헌신에 감사”
유한의학상 제58회 수상자 3인···총상금 8천만원
‘사랑의 쌀 나누기’ 통해 나눔 실천, 사회적 책임 다해
http://www.doctor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2214
이번엔 공단의학? '적정진료' 놓고 심평원과 업무 중복에 의료계 '불편’
양 기관, 2월부터 적정진료 관련 조직 꾸리고 모니터링 사업 추진
의료계 "소모적 경쟁 지양하고 전문가 목소리 적극적으로 들어야"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124
20일 전국의사궐기대회...지역 참여 열기 뜨거워
충남·충북·전북 의대생 대거 참여 예상...선배의사들도 적극 호응
의사회, “참여 희망자 지속 증가"...왕복 교통편·식사 등 지원 ‘만전’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135
의협, 보건부 신설 등 7가지 대선 공약 주제 선정
각 의사회 의견 수렴해 3가지 분야, 7개 주제로 취합 정리...20일 발표 예고
각 후보와 협의 통해 공약 최종 반영까지 추진, 의료정책 주도권 확보 목표
https://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600
공공의대 다시 고개…의료계 수용성 '면허 분리' 관건
민주당 공공의대법 촉구-증원 방법론 공공의료사관학교 제시
"면허 분리 없인 또 다른 낙수효과"…준하는 방안이라도 마련돼야
https://www.medipana.com/article/view.php?news_idx=340281
美, 중국 등 의료데이터 접근 '차단'…한국 '기회'
NIH, 5개 국가 불허했지만 韓 허용···서울대·아산·세브란스 프로젝트도 주목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923874
"대한의료정책학교 의료인 정책 제안 마중물 기대“
장재영 초대 교육연구처장 "타 직역·국민 확장 목표"
"정책 비판만으론 한계…의료계 경직성 해소 기대“
https://www.medicaltimes.com/Main/News/NewsView.html?ID=1163214
“尹 떠났지만 한국 의료 붕괴 직전…회복 아닌 재건 필요”
의학회 유진홍 간행이사, 임상·교육·연구 피해 지적
“의대 증원 정책으로 임상 마비, 의학 기반 붕괴”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7743
간호사가 환자 봤어도 '관찰의무 소홀'?…大法도 "병원 배상하라“
"수술 뒤 진통제 과다 사용으로 뇌손상" 소송 제기
3심 모두 병원 의료진 과실 인정…환자 일부 승소
"간호사는 진료 보조…의사 대면 진료했어야“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7750
포괄 2차 종합병원 어떻게 운영해야 할까
보건복지부,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 공청회 개최
https://www.health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508
이국종에 공감 전한 이주영 "잘 모르는 사람이 정책 만들어 현장 망쳐"
이국종 병원장 강연 발언 관련 언급 "표현이 셀 뿐, 나도 병원 나오기 전까지 매일 하던 얘기들"
https://www.medigatenews.com/news/1492781719
의료계 집단반발에 굴복…의대 증원 사실상 백지화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4/17/2025041790015.html
이국종 '탈조선'에... 의사 안철수 "내가 해결"
시진핑, 메르켈 모두 이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