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 2025년 12월 22일(월) 주요 기사 안내

서울시醫-서울시치과醫, 의료 현안 공유·단합의 간담회 성료

20일 오후 6시 서울 서초구서 간담회 개최···양 의사회 회장·임원 등 참석

의료 현안 논의·회원 간 소식 교류 등 대화의 장 마련··“지속 협력할 것”

http://www.doctor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5975

'의사 근무일수 자료 요구' 추계위 불수용?...'졸속 결론' 우려

의협 "추계 논의서 변수·방법 논의 미흡 상황서 결론만 내려해"

근무일수 자료 수차례 요구에도…"요청했지만, 자료 없다"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2649

대통령도 주목한 의사 사법리스크, 보건복지부 대책은

의협 대의원회 '의료분쟁 현황 및 사법제도 개선' 주제로 정책 워크숍

이재명 대통령, '저수가'-'사법리스크' 필수의료 기피 핵심 원인 지목

강준 과장 "개인간 소송 통한 문제해결 지속가능치 않아...시스템 마련"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2654

“국가대표기술 30선 선정하고 끝까지 지원한다”

복지부, 제4차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 개최

https://www.medwor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4282

심뇌혈관질환 권역센터 1곳 · 지역센터 4곳 늘린다

권역센터는 전남 종병대상…권역센터 11억원 · 지역센터 2억원 지원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66124

한특위 "한방 난임치료에 세금 지원은 정부의 직무유기“

자연임신보다 성공률 낮은데, 시간과 기회만 빼앗아

유산율·기형 위험 우려도...한의계, 공개토론에 응해야

https://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542

의료데이터 활용 확대 추진에…의료AI 업계 반색

政, 내년 하반기부터 보건의료데이터 단계적 개방

병원 활용할 수 있는 의료AI 실증 과제도 20개 추진

업계 "AI 고도화할 의료데이터 부족 늘 한계" 환영

https://www.medipana.com/news/articleView.html?idxno=404225

의료계 반대 '대체조제 시스템' 내년 2월 가동

복지부, 심평원 '전담팀 구성' 속도…"의사들이 바뀐 약(藥) 직접 확인 가능“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932211

영유아에서 성인으로 확장되는 RSV 백신...시장 커질까 관심

모더나 성인 대상 엠레스비아 허가…아렉스비와 경쟁구도

영유아 대상 항체 주사 경쟁 후끈…사노피 독점 구도 깨질까

https://www.medicaltimes.com/Main/News/NewsView.html?ID=1166537

"암 발생 대비 사망 '세계 최저' 수준"…한국의 현주소 담았다

'대한암학회 암연구동향 보고서 2025' 발간

연구·정책·임상 현주소 총정리…소아청소년암도 담아

장기 생존자 관리 과제도 제시…"미래 암 연구·정책 설계 핵심 참고서“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4907

안철수 의원 "의료진 사명감과 희생에만 기대선 안 돼"

응급의료법 국회 통과 관련 김진주 교수성남시의사회 김경태 회장과 만남…"의료현장 개선 위한 입법에 최선"

https://www.medigatenews.com/news/880025130

의대생 학부모들 "의사인력 수급 추계 체계 전반 감사 요청할 것"

전국의대학부모연합, 추계위 제9차 회의록 분석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19_0003448608

박나래가 다시 드러낸 ‘의료 리스크’···연예계 불법의료·대리처방은 왜 반복되나

고강도 노동 환경·느슨한 관리 시스템 등 결합

도덕적 해이까지 겹쳐···“불법 관행 타파해야”

https://www.khan.co.kr/article/202512211127011

성인병 전단계라면 지금부터 관리가 필요합니다. 내과 서대원 원장이 3高의 위험성을 설명드립니다.

https://youtu.be/wNcbK-_LpVQ?si=gOnlgoGwUP6iKehG

제대로 먹고 다이어트를 할 수는 없을까? 내과 전문의 서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