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 2025년 12월 19일(금) 주요 기사 안내

서울시醫 ‘성분명 처방 반대 공모전’, 동영상 부문 대상에 정지현 감독

17일 ‘성분명 처방 반대 공모전’ 수상작 발표

21일 서울성모병원서 시상식···상금 총 3000만원 수여

성분명 처방의 구조적 문제·환자 안전에 미치는 영향 국민과 공유

황규석 회장 “국민 시선과 창의적 방식으로 의료 현장의 고민 풀어”

http://www.doctor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5926

공공의료사관학교, 서남의대 정원 포함 안한다?

복지부, 2029년 개교 목표 추진…정원규모 내년 상반기 결정

필수의료 중심·의무복무기간 10년↑·전국 단위 수련 실시 등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2625

"의사는 잠재적 범죄자인가" 특사경과 자율징계권이 던진 화두

김예지 의원 의료법 개정안 발의, 규제 일변도에 균형추 될까

의협, 국회 앞 1인 시위 돌입 "특사경은 진료 위축 부를 것"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2626

국내 최초로 ‘한국 지도전문의 워크숍’ 개최된다

온라인 플랫폼서 전공의 교육하는 전문의 역량 강화 위해

전공의 수련교육원 TF 주관ㆍ대한의학회 주최ㆍ복지부 후원

https://www.medwor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4197

복지부 장관 발언에 의·한 대립 확산…한방난임치료 ‘과학성’ 논쟁 격화

정은경 장관 “객관적·과학적 입증 어렵다” 발언 불씨

의료계 ‘지원 중단’ vs 한의계 ‘사과·제도화’ 촉구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65956

의료혁신위 시민패널 운영위원회 출범

국민 소통·참여·신뢰 기반 의료혁신 추진

https://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513

政, 내년 초부터 설립 부지 등 '공공의대' 논의 개시 본격화

16일 업무보고서 공공의대 2029년 설립·운영 계획 공개

내년 초부터 부지 선정 논의해 상반기 중 결정 예정

입학정원 규모, 졸업 후 전공과목, 의무복무기간도 논의 대상

'중앙-지방 캠퍼스' 수련방식도 업무보고…정책적 육성 목표

https://www.medipana.com/news/articleView.html?idxno=404152

"쓸 약이 사라질라" 학회별 퇴출 우려 필수의약품 논의

제네릭 약가인하 여파로 임상현장 의약품 줄어들라 우려

매년 사라지는 의약품에 의료진 한숨…각 학회별 논의 예정

https://www.medicaltimes.com/Main/News/NewsView.html?ID=1166524

세 번째 건정심 앞둔 검체 수탁 개편 논란…이대로 해 넘기나

의협 "지난 건정심과 큰 변동 없으리라 예상"

"범대위 중심으로 맞춤형 보상안 마련할 것" 강조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4893

“대통령의 아는 척 행정, 건강보험 재정 부담”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 ‘탈모 급여 검토는 전형적 포퓰리즘’ 비판

https://www.health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744

추계위에 임상의사는 단 1명, AI 생산성 고려하지 않는 의사인력 수급 추계 방식

[칼럼] 안덕선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장·고려대 의대 명예교수

https://www.medigatenews.com/news/3024083395

의료혁신위 '시민패널 운영위원회' 출범…"숙의 참여“

김학린 단국대 경영대학원 협상학과 교수 위원장으로

의료혁신위 논의 의제 선정부터 논의 과정의 정책 숙의까지

https://www.nocutnews.co.kr/news/6445316?utm_source=naver&utm_medium=article&utm_campaign=20251218060017

‘건보공단 특사경’ 반대 시위 나선 의협, 왜…“의료인 진료권 위축”

“현행 시스템으로도 가능”

https://www.dt.co.kr/article/12036004?ref=naver

성인병 전단계라면 지금부터 관리가 필요합니다. 내과 서대원 원장이 3高의 위험성을 설명드립니다.

https://youtu.be/wNcbK-_LpVQ?si=gOnlgoGwUP6iKehG

제대로 먹고 다이어트를 할 수는 없을까? 내과 전문의 서대원원장이 건강한 다이어트하는 방법을 설명드립니다.

https://youtu.be/RS4WFrIDRms?si=m-pT_pAinn3FTH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