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4일 창간기념 축하연서 평론가 증서 수여 의료계와 약학계의 오피니언 리더를 발굴하기 위해 본사가 매년 추천하는 올해의 의약평론가에 김윤수 서울대윤병원장, 이명진 명 이비인후과 원장, 김대경 중앙대 약학대학 교수 등 3명이 선정됐다.
의약평론가는 의료계와 약학계에서 맡은 직능에 역할을 다하며, 지도자적인 자질로 의·약학계 발전에 기여해 온 인물들을 발굴, 포상하는 제도로 매년 본사 창간기념행사 때 평론가 증서와 기념메달을 수여한다. 올해로 제34회 추천을 맞은 의약평론가는 최근 본사의 평론가추천위원회에서 결정됐으며, 각계에서 추천된 후보를 대상으로 경력과 활동상, 의료와 약학분야에서의 기여도 등을 고려해 적임자를 선정했다. 추천위원회는 올해 선정된 의약평론가들이 전문가적인 식견은 물론 높은 품성을 갖춘 인물들로 의약학 계 발전을 위한 오피니언 리더로서의 덕목을 갖추었다고 평가했다. 새롭게 탄생된 3명의 의약평론가에게는 4월4일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소공동)에서 열리는 의학신문 40주년·일간보사 창간 21주년 합동 창간기념식에서 평론가 기장과 기념패 그리고 중외제약이 후원하는 기념메달이 증정된다.
그동안 본사가 추천한 의약사평론가는 지난해까지 182명에 달하며, 역대 수상자들은 한국의약평론가회를 결성하여 의약학계에서 여론 주도층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다음은 올해 추천된 의약평론가의 프로필. ■김윤수 서울 대윤병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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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수 원장 | 1967년 고려의대를 졸업했으며, 정형외과 전문의다. 1987년 서울대윤병원을 개원하여 원장으로 재직 중이며, 평소 의료단체 활동에 적극 나서 개원가, 특히 중소병원의 활성화를 위한 여론을 조성하는데 앞장서 왔다. 그동안 영등포구의사회장, 서울시의사회 공보이사, 서울시중소병원회장, 대한병원협회 홍보이사, 고려의대 교우회 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서울시병원회장으로 병원계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의사신문 편집인, 대한병원협회 홍보위원장을 맡아 의료계발전을 위한 대 언론 홍보역량을 과시했으며, 병원신문, 의학신문 등 전문지에 의료경영에 관한 칼럼을 수시로 게재해 오기도 했다. ■이명진 명 이비인후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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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진 원장 |
1988년 경희의대를 졸업했으며, 이비인후과 전문의로 현재 서울 금천구에서 명이비인후과의원을 개원 중이다. 개원의사라는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의료윤리에 대한 관심으로 전문언론에 의료윤리 확립을 위한 칼럼을 지속적으로 게재하여 의료문화 발전에 이바지해 오고 있다. 그동안 금천구의사회 보험이사, 이비인후과 개원의협의회 공보이사, 서울시의사회 정책이사, 의협 의료정책고위과정 총괄간사를 맡아 봉사를 했으며, 현재 의협중앙윤리위원, 의료윤리연구회 회장으로 활동 중입니다. 최근 의학신문 개원논설위원으로 위촉되어 매주 의료윤리에 관한 고정 칼럼을 집필하고 있다. ■김대경 중앙대 약학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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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경 교수 | 1983년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했으며, 중앙대학교 약학대학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동안 대한약학회 학술위원장, 대한식품위생안전성학회 편집위원장, 중앙약대 BK21핵심사업단장, 중앙대 분자조절신약개발연구소장 등을 맡아 약학연구 발전을 위해 힘써왔으며, 약학교육, 약사정책 분야에서 지도자적인 역량을 발휘해 왔다. 현재 중앙대학교 약학대학장 겸 의약식품대원장, 한국약학교육협의회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사회기반기술전문위원회 위원장 등으로 활동하면서 우리나라 약학교육 뿐만 아니라 보건의료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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