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시작된 우리의 사랑이,
이제 함께하는 길로 이어집니다.
서울과 베이징을 잇는 긴 기다림 끝에,
두 사람이 하나가 되어 새로운 여정을 시작합니다.
이 특별한 순간을 함께해 주세요.
지용태 · 설경임 의 아들 수근
김종영 · 배진영 의 딸 미래
2025년 1월 19일 일요일 오후 3시
국립외교원 예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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