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 2025년 9월 24일(수) 주요 기사 안내

의협 “전공의 특별법 수정안, 수련환경 개선 역행”···즉각 재논의 촉구

23일 성명 통해 전공의 특별법 수정 대안에 대한 입장 밝혀

“의료 현장 신뢰·의료체계 붕괴 가속화하는 역사적 과오 될 것”

http://www.doctor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4542

응급실 밖 의사폭행도 가중처벌...'응급의료법' 법안소위 넘었다

응급의료 조치 방해 적용에 '상담' 추가·'응급실 외' 장소 확대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 "법안 최종 통과까지 최선을 다할 것"

타 의료기관 진료내역 실시간 확인 시스템 구축 법안도 통과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1309

필수의료법 소위 통과 '지역 수가' 일반 수가보다 더 높게...

네차례 상정만에 통과…필수의료 정의 정부 위임·지역의사제 지원 근거 마련

이수진 위원장 "필수의료종합계획 마련 시간 고려, 더 미룰 수 없어"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1315

정은경 장관이 꼽은 시급한 보건의료 3대 핵심 과제는?

‘응급의료체계 개편·의료사고 안전망’·‘필수의료 저수가 적정보상’

장기과제 ‘의료 지속가능성’은 10월 의료혁신위서 구축 예정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58354

정기국회 내 통과된다던 지역의사제, 제동 걸리나?

복지위 또다시 의결 보류···공청회로 의견 수렴 후 논의하기로

정부·여당 연내 추진 의지 확고···정은경 장관 "위헌 소지 없어“

https://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473

감정 지연·편향 논란 불식‥의료감정원, '신뢰 회복' 승부수

의료분쟁 늘며 불신 커진 감정 제도, 변화 요구 거세져

의료감정원, 공정성과 전문성 회복 위해 교육·위원 구성 다각화 추진

법원행정처와 교류 정례화·온라인 시스템 구축 나서

https://www.medipana.com/article/view.php?news_idx=347075

내년 하반기부터 요양병원 '간병비' 본인부담 30%

의료중심 요양병원 2030년까지 500곳으로 확대

https://www.whosaeng.com/164196

내년 1월 인공지능기본법 실시…병·의원 파장 주목

법무법인 태평양, 가이드라인 공개…"투명성 확보 등 의무사항 준수 필요“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929275

트럼프, 타이레놀 자폐증 경고…전문가들 "인과관계 불분명“

"임신 중 아세트아미노펜 복용 시 발병률 400% 이상 늘어"

전문가들 일축 "관찰연구 한계 뚜렷…약물 자체 영향 희박“

https://www.medicaltimes.com/Main/News/NewsView.html?ID=1165365

복지부 장·차관 임명 후 기약없는 실·국장 인사…국감 후?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주요 보건의료정책부서 실·국장 인사 없어

내부에서도 ‘이례적’이란 분위기…10월 국감 후 인사이동 전망 커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2208

이재명 정부 보건의료 책사, 홍승권 회장 "우리나라 의료 미래, 더 이상 대학병원에 없다"

환자 1000명 중 대학병원 입원 환자는 1명이 적절…공공병원 임상실습이 의료 지속가능성 높일 것

https://www.medigatenews.com/news/2433110797

정은경 “공공의대, 연내 법적 근거 마련 추진···저평가된 필수의료 수가 올릴 것”

복지부 장관 취임 후 첫 언론 대상 정책간담회

“응급의료기관 기준, 중증 배후 진료 역량으로”

지역·필수·공공 의료에 “국가 투자 강화 필요”

https://www.khan.co.kr/article/202509231306001

'전공의 특별법' 개정에 의료계 반발…"시대 흐름에 역행"(종합)

'주 80시간'이라는 노동 총량은 현행 유지

노동시간 총량 바로잡는 추가 논의 필요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923_0003340828

더 이상 코로나19는 팬데믹이 아닌 엔데믹이 된 시대.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이재갑교수가 자세히 설명드립니다.

https://youtu.be/DaLNz1Krw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