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 2025년 8월 1일(금) 주요 기사 안내

서울시醫-선한의료포럼의 ‘아름다운 동행’···다시 한번 필리핀으로

8월13일~17일 5일간 라구나주 산페드로시 빈민 지역 3곳 방문

6.25 참전유공자·가족, 저소득층 주민 위해 의료봉사 실시

내과·가정의학과 등 의료진 14명 포함 총 34명 참여

http://www.doctor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3758

27년도 의대정원 정하는 추계위 구성…의협 추천 5인 포함

의협 추천 5인, 의대교수협·KAMC·병협 추천 1인 등 8명 위촉

8월 초 1차 회의 계획…정은경 장관 "투명하게 운영할 것"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0598

민주당표 비대면진료 법 추가, 초진 제한 '거의 없어’

권칠승 의원, 비대면진료 제도화법 발의 '22대 국회 4번째'

초진 정신·만성질환자, 응급환자·보호자 비동의 아동 진료 등 제한

평균적인 주의의무 위반 명백하지 않은 경우엔 의료인 책임 없어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0600

레지던트 필기시험 8월 16일 시행…접수 4일부터

수련협의체, 2차 회의에서 하반기 전공의 모집 방안 중점적으로 논의

8월 7일 후속 회의 개최…추가 시험 및 수련 기간 단축 논의는 없어

https://www.kh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5210

의사 주사기 실수에 3개월 정지…법원 “처분 취소”

서울행정법원 “고의 없는 의료실수에 자격정지 과도해”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54565

개강 앞둔 의대들, 이달 초부터 의대생 복귀 본격화

대부분 학년들 내년 개강 전 1·2학기 모두 소화해야···물리적 시간 부족

8월 중 개강하거나 계절학기 개설해 학사 운영, 수업 줄여 '부실화' 우려도

https://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531

李 정부 이어 국회도 HPV 국가접종 확대 가세…재정문턱 넘나

이재명 대통령 공약…복지위 여야 간사 모두 개정안 발의

국내 연구 부족에 비용효과성 발목…醫 "남성 접종 반드시 필요“

https://www.medipana.com/article/view.php?news_idx=344799

8월 16일 1년차 필기시험·수련기간 10일 공백 인정

정부-의료계, 2차 수련협의체 회의 개최···'수련 연속성 보장' 추가 논의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927507

의료계 통합돌봄 주도권 경쟁 각축전…의사만 '시큰둥’

주도권 노리는 간호계…한의계도 영역 확보 나서

의사 관심도 여전히 저조 "수가만으론 해결 안 돼“

https://www.medicaltimes.com/Main/News/NewsView.html?ID=1164653

의협 “의대생 향한 사과 요구 정당한가...내부적으로 논의 있어”

김성근 대변인, 정례브리핑서 언급 "사과 여부는 의대생 스스로 논의“

https://www.rapport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224476

주치의제 도입, 한국 의료 시스템 지각변동 예상…지불제도·의사 수급추계에도 영향

기존 행위별 수가제서 성과연동제지불제·가치기반지불제 등 혼합 지불 형태 전환 예상

의료계, 수가 개선·보상체계 구축 등 제도 개혁 선행 없으면 만관제 실패 반복

https://www.medigatenews.com/news/2146309381

의협 "인력추계위가 갈등 방지책…근거 따라 의사수 결정해야“

'의대생 사과요구 정당한가' 반문…"전공의 복귀, 해결할 부분 남아“

https://www.yna.co.kr/view/AKR20250731152000530?input=1195m

[단독]사직 전공의들 “기존 수련과정 이수 보장하라” 요구

정부-의료계 수련협의체 회의서 논의

“병원 복귀때 수련 이어서 할수 있도록”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50731/132106536/1

성인병 전단계라면 지금부터 관리가 필요합니다. 내과 서대원 원장이 3高의 위험성을 설명드립니다.

https://youtu.be/wNcbK-_LpV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