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 2025년 6월 19일(목) 주요 기사 안내

내과醫 성명 “초진까지 허용하는 비대면 진료 추진, 즉각 중단하라”

“국회·정부는 국민 건강·안전 최우선 논의와 의료정책 수립에 나서야”

“진료 기본 원칙이 편의성·효율성 명분 아래 무너진다면, 피해는 국민에게”

http://www.doctor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3049

한국형 지도전문의는 어떤 모습 갖춰야 할까?

훌륭한 교육자·학자로 멘토·롤모델 역할에 합리적 '리더' 기대

수련교육 표준화 통해 전국 어느 수련기관이나 기본 틀 유지 관건

지도전문의 역량 개발·교육 프로그램 강화 등에 국가 지원 필수적

전문학회 검증 표준화된 교육 내용 담은 E-Learning 플랫폼 구축 중요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947

주차장 해부학 실습실마저 거짓 "신·증축 국립의대 없다“

진선미 의원, 국립의대 외 전국 의대 신·증축 현황 추가 점검

교육부 추진 국립의대 9곳, 공사 시작도 못해…대부분 무산 가능성 커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942

‘진료지원업무규칙’ 10월 넘어야 시행 가능

박혜린 간호정책과장, “시범사업 업무범위 내년 연말까지 유지할 계획”

https://www.kh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3739

심평원, 의료전달체계 개편 사업 개선 효과 분석 나서

상급종병 구조전환 사업 등 분석과 지표개발 연구 용역 공고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51230

의정갈등 해결은 없고, 사법적 판단만 잇따라

의협 전·현직 간부 송치 및 블랙리스트 전공의 실형 선고

"정치적 긴장감 피하려?" 신중한 입장 견지하는 의료계

https://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646

국립암센터, 의정갈등에 지난해 400억 적자…정부 지원 절실

수술·외래·당직까지 전공의 없이 진료…경영 부담 가중

2차 병원 수가 적용…상급종합병원 수준 진료와 괴리

전문의 중심 체제로 전환 추진…인건비만 100억원 필요

https://www.medipana.com/article/view.php?news_idx=342914

당근마켓 병·의원 진료 예약서비스 '잠정 보류'

참여 의료기관 확보 어려움 등 과제…시장 포화·연동 시스템 부담으로 난항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926029

"입원전담의 8년 만에 학회 창립…다음 숙제는 전문성 확보“

대한입원의학회 경태영 초대 회장, 정부 제도적 지원 거듭 강조

"학회지 발간 등 정식 학회·전문과목 인정 노력하겠다" 각오 밝혀

https://www.medicaltimes.com/Main/News/NewsView.html?ID=1163996

주치의 말보다 유튜브서 위안 찾는 환자들…환자경험이 위험하다

명지병원 정신의학과 김현수 교수 ‘HiPex 2025’서 암환자 경험 공유

“의료진은 환자경험 전문가 아니야…환자 이야기 제대로 들어야”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9345

“보험계 추천 자보 분심위원장? 돈줄 쥔 보험사가 심사하겠다는 꼴”

이태연 의협 자보위원장 “의료계 출신 위원장 안 되면 회의 보이콧”

https://www.rapport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222653

국정기획위 첫 현안 보고서 '의정갈등' 도마 위…'의료대란 TF' 구성 추진키로

이재명 대통령 대안 마련 지시에 따라 현안 보고…의대생·전공의 복귀, 의료개혁 로드맵 제시할 듯

https://www.medigatenews.com/news/3565149853

'의협 불신' 쏟아진 사직 전공의 단톡방…"복귀 목소리 많아“

사직 전공의 단톡방서 "신속복귀 절실" 목소리

"대전협 기조와 달리 많은 전공의들 복귀 희망"

"의협·대전협 새 정부 들어섰음에도 사태 방관"

"지금이라도 복귀시 불이익 없게 최선 다할 것“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618_0003218295

복지부, '의정갈등' 현안 첫 보고…통합돌봄·공공의료 등도 다뤄

18일 국정기획위원회에 첫 업무보고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61815073049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