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 2025년 6월 2일(월) 주요 기사 안내


서울시의사회 2025년 6월 2(주요 기사 안내

 

시민의 건강 벗’ 23회 서울시의사의 날 기념식 개최

61일 쉬엄쉬엄 한강 축제 동시 진행

·政 시민과 함께하는 의사·의료정책 개선” 한목소리

황규석 회장 "의료 전문가가 의료 정책 만드는 나라 기대"

한미애 의장 "환자와 국민들 어려움이 하루빨리 해결되기를

http://www.doctor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2874

 

천만 서울시민의 건강파트너’ 서울시시민 건강 증진 위해 직접 나서

서울시의사회와 함께하는 2025 시민건강축제’ 2일 차

시민 650여명 부스 방문···직접 소통하며 운동 습관 개선 방법 설명

이정표 이사 전문의로서 직접 시민의 궁금증에 답하며 소통하는 좋은 기회

임현선 부회장 진료실 밖에서 시민과 소통할 수 있어 즐거워···기회 더 많았으면

http://www.doctor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2873

 

의원 수가 '1.7%' 타결..."회원 기대 못미쳐 송구

환산지수 인상률 1.6%일차의료 활성화 지원 재정 0.1%

의협·수가협상단 "밴드 확대 어려워...회원들 기대에 부족한 수준유감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714

 

의료전문 변호사들 "대법원도 제정된 간호법에 영향받은 듯"

[2024 의료판례 경향]① 종양전문 간호사의 골막천자 행위

"진료보조 행위 판단 기준 구체적으로 명시한 최초 판결"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709

 

의료사고 대응, ‘소송·책임 중심 → 예방·회복 중심으로

의료인 형사처벌 특례법’, 환자·의료인 여전히 이견

의료사고심의위·공제회·배상보험 등 제도화 논의

의료사고 피해구제 목적의 정책 요구 지적···의료진 피해 보상 필요성 언급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50039

 

대선 후보들 '비대면진료공약의료계안전성·실효성 우려

이준석·김문수·이재명비대면진료 제도화 통해 의료취약지 접근성 향상 기대

의료계 일각플랫폼 관리·감독 보다 공공 주도 시스템 마련 필요성 제기

비대면진료 추진정책 전 의료계와 논의 선행돼야

https://www.medipana.com/article/view.php?news_idx=342165

 

'전공의 집단사직 공모전현직 의협 간부 7명 검찰 송치

https://www.whosaeng.com/161428

 

이재명 후보 "(보훈병원 제도 도입"

"보훈병원 없는 지역은 공공병원 활용해 의료혜택 제공유공자 예우 강화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925456

 

전공의 추가모집 저조...수련병원 '전문의 중심굳어진다

5병원도 10% 복귀율 그쳐...교수 당직 투입 확대 검토

수련병원들 전문의·간호사 주축 운영'전공의=교육생인식

https://www.medicaltimes.com/Main/News/NewsView.html?ID=1163754

'핵폭탄관리급여 강행 지연전략으로 '새 판노리는 

醫 "비급여 퇴출 정책도수치료 포함 시 강력 저항경고

"이게 의료개혁이냐물리치료사·환자 단체도 한목소리 비판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8926

 

'의료사고특례법제정 사실상 무산?복지부 "기존 의료분쟁조정법 개정 통해 의료진 형사 보호 가능"

강준 복지부 의료개혁총괄과장 "의료분쟁조정법 통해 중과실 아닌 경우 '반의사불벌 특례포함키로 논의"

https://www.medigatenews.com/news/1711246907

 

오세훈 시장, '서울 의사의날기념"건강도시 향해 나아갈 것

서울시 의사의 날 기념식 참석

https://www.news1.kr/local/seoul/5801179

 

'윤 정부의 부채의료공백·의대 증원결국 새 정부로

집단 사직 전공의대다수 복귀 안 해

'의대 증원 논의추계위 의협 몫 갈등

https://news.tf.co.kr/read/life/2210949.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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