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 2025년 5월 19일(월) 주요 기사 안내

政·醫 한 목소리 “의료정책, 의료계 의견 반영해야”

17일 ‘제11회 젊은의사포럼’ 코엑스서 개최···약 2년만

축사·개회사·강연 등서 일방적 정책 비판 이어져

http://www.doctor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2656

의료계 향한 정치권의 조언 "정책적 역량 강화 중요"

이준석 대선 후보, 젊은의사포럼 강연자로 참석…2시간 넘도록 경청

김종인 전 국힘 비대위원장 "차기 정부 출범 직후 적극 대화 현명"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516&sc_word=&sc_word2=

의협, 의사 대상 폭력 신속 대응 위해 나선다

'신속 상담대응팀' 운영 통해 법률·정신 상담 진행

강릉 응급실 의사 폭행 사건 '무관용 처벌' 촉구도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503&sc_word=&sc_word2=

‘전공의 근무시간 단축 시범사업’ 69개소 참여

전체 상급종병 47곳 + 종병 22곳…내년 2월까지 10개월 운영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48853

"권역외상센터, 숫자보다 '살릴 수 있는 시스템'이 중요하다"

외상센터 숫자는 늘었지만 이송·조율·책임은 공백‥"인구 기반 재설계 필요"

정치 논리로 설계된 외상센터…"환자 살리려면 숫자 아닌 방향이 필요"

https://www.medipana.com/article/view.php?news_idx=341521

지역의료원·2차 병원, 의대생 '임상실습 병상' 대안

조윤정 의대교수협의회장 "정부 의학교육 정상화 방안이 오히려 수준 저하시켜“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924968

수가협상 의·병협 신경전…충분히 회복했다고? 병원계 반박

병원협회 1차 본협상 돌입…의협 논리 정면으로 조목조목 반박

지난해 병원 진료비 상승률 0.7% 그쳐...상급종병은 8.8% 감소

https://www.medicaltimes.com/Main/News/NewsView.html?ID=1163574

'블랙리스트 유포' 12개월 면허정지?…"성범죄와 동일선상 두나"

법조계 "증원 반대 '괘씸죄' 무리한 입법으로 보일 소지" 지적

면허정지 최고한도 12개월, 성범죄나 리베이트 처분밖에 없어

"의료계 의사결정에 정부가 개입하려는 시도로 비칠 수도"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8534

“지난 10년간 일차의료 정책 실패...한국형 일차의료 정립 절실”

https://www.rapport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221352

정부, 이번 주 5월 전공의 모집 나서지만 다수 복귀는 기대하기 힘들 듯

설문 동의 대다수가 '조건부 동의'…아직 '복귀 명분 부족하다' 여론 다수

https://www.medigatenews.com/news/939731668

“환자 앞 ‘진보’와 ‘보수’ 의미 없다”…대선 후보들에 관심 호소한 박단

“의료위기 대중 관심 밖으로 밀려나”…의대협 “의료정책 결정 과정 젊은의사 적극 참여해야”

https://www.medigatenews.com/news/1665468706

상반기 전공의 복귀 마지막 문 열린다…복귀 규모에 관심

https://biz.chosun.com/science-chosun/medicine-health/2025/05/18/PRLBTVPGJVC6DBPZSE5Y3W77KA/?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이준석 “의료 계엄 때문에”…젊은 의사들과 소통 [이런뉴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256650&ref=A

똑같은 수업 거부인데…의대생 '처분' 달라진 이유

수업 거부한 1~2학년 의대생

학칙 따라 유급·성적경고 등 처분 엇갈려

의대생 8305명 '유급', 3027명 '성적경고’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5189980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