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 2025년 4월 28일(월) 주요 기사 안내
- 서초구의사회
- 2025.04.28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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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 2025년 4월 28일(월) 주요 기사 안내
의협 정총서 “의대증원 정책 기획·집행 전반 국정조사 실시” 요구
결의문 채택 “올바른 의료정책으로 다시 되돌려 줄 것” 정부에 촉구
제77차 정기총회 개최, 필수의료패키지 등 해결에 국민과 함께 노력할 것
의대생 준회원 자격 채택·중앙윤리위원 9명 인준·의협 회비 5만원 인상
http://www.doctor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2395
임상고혈압학회, 창립 10주년 목표는 ‘가정혈압 관리’
이혁 회장 “일본의 저염 인증제 및 서점 내 도서 배급 등 참조해”
알기 쉽고 접근 쉬운 혈압 관리 교육으로 ‘고혈압 제로’ 도전
http://www.doctor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2396
의대교수들 "의개특위 접고, 의정협의체 가동하라“
내년 의대모집 인원 발표에 "사태 해결 위한 첫걸음"
'혼란 초래' 조규홍 장관·박민수 차관 책임져야
부회장에 최용수 성균관의대 교수, 고문 2명 추가 위촉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276
해 넘긴 의정 갈등에 선배의사들 "죽기 살기로 국민 설득하자“
대의원총회서 의대생 복귀 문제 화두…네 탓 내 탓 공방도
김택우 회장 "대선 전 현 상황 풀기 위해 최선 다해 뛰겠다"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274
공공의료기관 일부서, 공보의 ‘실효성’ 지적…“봉직의 확보 지원해야”
교육·수련·예방 등 목적 보건소 배치 적합…모집 방식 개선도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47465
의료기기 공급 중단 위기, 의료기기협회 “제도개선과 실질 대응 시급”
조합과 실태 조사 결과 위기 품목 100여종 달해, 치료재료 상한금액 구조적 원인 지목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47456
상급종병 진료과 희비 교차…가정의학·정형외과 흔들
질환 중증도 따른 병원 내 위상 등 재편…수련기관 교육기능 약화 우려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923175
"매년 50명씩 급감하는 공보의…이대로면 곧 사라진다“
한국지역사회공중보건연구소 김혜경 이사장 "중장기적 대책 시급"
보건소 근무 의사 의료업무수당 23년째 동결…임금 인상 시급
https://www.medicaltimes.com/Main/News/NewsView.html?ID=1163334
행위별수가로 의료계 압박? 政 "대안형 지불제도 찾겠다는 것“
복지부 유정민 건보지불혁신추진단장, 간담회서 입장 밝혀
“의료계 옥죄는 지불혁신 없을 것…기관단위 성과보상 늘리는 방안 고심”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8030
의협 찾은 이준석 후보 "이재명식 공공의대, 윤석열처럼 의료계 갈등 빚고 실효 없을 것"
[의협 대의원총회] 공공의대 세워도 근무 기간만 채우고 수도권으로 다시 회귀…지방의료 살리려면 공공의대 대신 수가체계 개선해야
https://www.medigatenews.com/news/2274692877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 "의료계가 원하는 건 제대로 배우고 일하는 것 뿐"
[의협 대의원총회] "낡은 정치 근절하고 국민의 신뢰와 사랑 받는 의협으로 거듭나야"
https://www.medigatenews.com/news/2187364330
의협 "의대 2000명 증원, 심각 혼란 초래…국정조사 요구“
의협, 27일 정기 대의원 총회 개최
"공공의대 설립 대응 신중히 준비중“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0427_0003155355
의료개혁·진료공백 여파…건보재정 '빨간불’
https://biz.sbs.co.kr/article/20000231203?division=NAVER
의대학장들, '수업불참 의대생, 비가역적 유급 처분키로’
'의대생 유급 처분 시한' D-2…30일까지 미복귀시 유급
유급 통보 미룬 대학들도 여전…건양대, 대구가톨릭대 등
6월 조기 대선, 의대생 복귀율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
이주호 "다음 정부 기다리고 돌아오지 않는 것은 어리석은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