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 2025년 1월 10일(금) 주요 기사 안내
- 서초구의사회
- 2025.01.1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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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의사회 2025년 1월 10일(금) 주요 기사 안내
의사들은 왜 '김택우' 회장에게 힘을 실었을까?
소규모 강원도의사회장, 역사상 두 번째 지방의대 출신 회장
"젊은의사가 정책 중심에 서야 한다고 생각하는 회원들의 뜻" 평가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8060
의개특위 "모든 비급여 진료 행위시, 환자 사전동의 의무화“
9일 토론회 열어 비급여 관리 개선방안 발표...혼합진료 금지 포함
집중관리 필요한 비급여 '관리급여' 전환...진료기준·가격 등 설정
비급여-급여수가 연동방안도...비급여 포함 총 수익 많으면 차등보상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8064
건정심 위원 변화...심평원 출신 전문가 2인 참여
노조 위원 주체도 양대노조 산하 보건의료노조로 변경
환연은 안기종→이은영 대표 변화...전문가에는 신현웅·함명일 교수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39944
의정갈등 전환 단초될까?...국회, 1월 중 '수급추계위 법안' 다룬다
2026년 학사일정 고려, 시급성에 공감대 이뤄
양당 비슷한 얼개 법안 발의, 상임위 통과 기대
https://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741
"의대증원 중간평가 필요…政, 7500명 교육 마스터플랜 밝혀라"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장
해 넘긴 의료개혁, 실현 가능성 제시해야 의정대화 가능
대화 상대는 최상목 권한대행 지목…'결정권자' 강조
https://www.medipana.com/article/view.php?news_idx=336360
비급여·실손보험 개혁안 발표에…환자·의료계 "동의 어렵다"
9일 '비급여 관리 개선 및 실손보험 개혁방안 정책토론회'
이해관계자 반발…비급여 관리 방안의 실효성 부족 지적
비급여 가격 관리방안은 '관리급여' 하나…도입시 신중한 검토 촉구
병행진료에 대한 급여 제한…의료계와 반드시 논의돼야
비급여 가격관리와 보고제도 확대 필요성 제기
중증질환 보장 강화한다면서, 산정특례 등록자로 한정
https://www.medipana.com/article/view.php?news_idx=336364
"전공의 처단 계엄 포고령, 헌법 부합하지 않는다"
헌재, 9일 내란 혐의 긴급현안질의 답변···의료인 등 당사자 '헌법소원' 청구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920550
"논문 게재해드려요" 우후죽순 가짜 저널 주의보
대한의학회 "약탈적 학술지 위험" 경고…"신뢰성 확인 노력 필요“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920511
반발 커지는 실손보험 개편…한의사도 "보험사만 유리“
9일 실손보험 개혁 토론회에 한의협 현장 1인 시위 예고
"선택권 확대 없이 환자 권리만 대폭 축소…즉각 멈추라“
https://www.medicaltimes.com/Main/News/NewsView.html?ID=1162023
8년 만에 역대급 독감 확산세에 대학병원도 난리통
병상 감축으로 연쇄반응…중환자실 환자 적체 현상
전문가들 "중증도 상승 가능성…고위험군 환자 늘 것“
https://www.medicaltimes.com/Main/News/NewsView.html?ID=1162034
젊은 의사들, 김택우 회장에 '기대'…"우리 목소리 반영을“
김 회장 당선에 "의료계 갈등 멈추라는 의견" 평가
의정갈등 사태에 "주역인 전공의·의대생 중심돼야"
박단 위원장에 "중요한 시점…역할 해달라" 의견도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4919
직원에게 뜸치료시켜 환자 화상 입힌 한의사, 2심도 징역형 집유
인천지법, 과실치상·의료법 위반 한의사 항소 기각
"안면부 사용 금지도 무시, 주의의무 소홀히 해“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4897
안철수 "최상목 대행, 박단 전공의 대표 만나야…사태 해결 가능성 훨씬 높아져"
지금이 의대생·전공의 복귀하게 할 마지막 기회…수가·소송 문제 개선할 협의체도 구성해야
https://www.medigatenews.com/news/1999980614
특정 제약사 제품 사용 대가로 수십억 챙긴 병원장 부부 실형 선고
배임수재 및 의료법 위반 혐의…각각 징역 4년·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