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 2024년 10월 17일(목) 주요 기사 안내
- 서초구의사회
- 2024.10.1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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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의사회 2024년 10월 17일(목) 주요 기사 안내
의료개혁 정책에 대한 심평원장·공단 이사장의 생각은?
의대 증원, 공단 이사장 “찬성” vs 심평원장 “답변 곤란”
휴학 권리, 공단 이사장 “모르겠다” vs 심평원장 “개인의 권리”
증원 후 의대 교육, 공단 이사장 “예과라 가능” vs 심평원장 “불가능, 힘들 것”
http://www.doctor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9442
의평원, 의과대학 평가인증 제도 개정안 철회 요구
의과대학 재학생 휴학 사태 속 교육부 대책 부재 비판
의학교육의 사회적 책임 강조···국민 건강권 위협될 수 있어
평가기관 독립성 침해 지적···개정안 시행 시 의료인력 질 보장 어려워
http://www.doctor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9439
이주영 의원, 심평원에 ‘심사기준 확정’, ‘의료계와 소통’ 강조
“현장서 고군분투하는 의사들이 억울한 삭감 받는 부분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야”
http://www.doctor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9435
자생한방병원 특혜 의혹에 '김건희 목걸이' 등장?
심평원 기준 맞춰 수가 청구한 의료기관 47%가 '자생'
강중구 원장, 의혹에도 "가이드라인 제정 필요 없다"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6857
"의료사태 뒷수습에 건보재정 콸콸, 이게 괜찮다고?" 국회 질타
의료개혁 추진에 건보 투입, 재정 악화 우려 정기석 이사장 "문제없다"
남인순·박희승·백혜련 의원 "누구를 위한 기관인가, 안이하게 생각 말라"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6851
단순 특사경 도입 주장 통하지 않은 국회
특사경 도입 주장에 여·야 의원들 공감하나 준비 부족 지적
의료대란으로 가속화된 건강보험 재정 악화 우려도 이어져
https://www.kh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0688
간호조무사에게 소독드레싱 지시한 의사 ‘벌금형’
회진 중 전화로 보고지시…피고인 ‘진료보조행위’ 주장
법원 “간호조무사가 할 수 있는 진료보조행위 범위 넘는 의료행위”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33108
'소아진료' 가치 반영…政 "별도 보상체계 검토"
의료개혁특위 전문위 9차 회의, "권역별 소아진료협력 네트워크 지원“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917441
"수요와 다르다"…상급종병 23.4% vs 종병 43.1%
민주당 이수진 의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상급종합병원 병동 제한 풀어야“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917416
"환자 적은 한의과 자동차보험이 진료비 '더 많다'"
한지아 의원 "의과는 환자 계속 감소 상태이며 양측 1조3000억원 차이“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917420
가열되는 독감 백신 점유율 경쟁…접종비 하락 움직임
기존 국내사 백신 더해 글로벌 제약사 품목까지 가세
일반 접종 최저 2만원대로 형성 "덩핑 아니면 불가능“
https://www.medicaltimes.com/Main/News/NewsView.html?ID=1160960
"의료진 과실로 마미증후군" 손배 소송…'기각→2억 배상' 뒤집혀
대전고법 청주 재판부, 환자에 2억3000만원 배상 선고
"의료진 시술 과실에 치료 지연 잘못…설명의무도 위반“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1978
'뿔난' 의대생학부모 국감 현장으로…"조건 없이 휴학 승인하라“
강원·경북의대생, 경북의대서 강원대 휴학 승인 변경 항의
전의학연, 경북·충북·부산대서 교육부 감사 반대 시위 진행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2006
의대 증원으로 필수과 전공의 90% 떠났다…남은 52%도 졸국 앞둬
내과 167명, 외과 46명, 산부인과 29명, 소청과 40명뿐
남은 전공의 상당수 졸국 앞둬…“사태 해결돼도 얼마나 돌아올지”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1983
"베트남으로 갈래요" 한국 의사 수십명 지원
인기 많은 성형·피부과는 물론 치과·응급의학 전문의도 신청
빅4 병원, 상반기 2135억 적자...의정 갈등 여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