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 2024년 4월 12일(금) 주요 기사 안내

서울시의사회 2024년 4월 12(주요 기사 안내

 

서울시병원회 고도일 회장황규석 서울시의사회장과 회동

http://www.doctor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6736

 

22대 국회의원 선거의사출신 8명 당선 역대급

지역구로 차지호안철수서명옥 당선

비례대표로 김윤인요한한지아김선민이주영 당선

http://www.doctor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6733

 

환자 자격 의무 확인 시행 임박예외사유 6가지는?

보건복지부건보법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16일까지 의견수렴

6개월 내 재진환자는 예외처방전 받은 환자 한정 '약국'은 제외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4247

 

의대 교수들 "총장이 정원 반납행정소송 결단 필요

"불통 정부의 독단대학이 나설 수밖에의료시스템 파국 막아야"

전의교협 "총선 결과로 나타난 민의 따르자협의할 시간 절실"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4249

 

국힘발 간호사 단독개원법의협 "제정 불필요일축

"통합적 의료체계 전면 부정특정 직역 이익만을 위한 법안재확인

전문간호사 업무범위 확대·재택간호 기관개설 허용불법 넘어 위헌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4246

 

여당 총선 참패...정부 의대증원 동력 상실하나

개헌·거부권 무력화 200석 저지하기는 했으나 결과적으로 참패

한동훈·한덕수 사임 잇따라...의대증원도 사실상 동력 상실 분석

민주당 중재로 의·정 대화 이뤄질 지 관심...의협 내부 갈등 수습·전공의 설득 관건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20434

 

실손보험미충족의료 낮추는데 유의한 영향 없어

민간의료보험 가입자 특성분석 연구결과보험료 외 가입유무 등 5개 지표는 영향 못줘

일부 운 좋은 개인에게 이득이나사회 전체적으로 효율 낮아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20454

 

총선 직후 열린 의대정원 토론회'원점재검토-결자해지격화

11~12일 열린 병협 '2024 KHC' 중 의대정원 주제 포럼 진행

"선거 결과 승복하고 재검토 나서야"'결자해지요구 잇따라

'전공의가 논의 주체돼야', '유예 후 근거부터 만들어야

'의료 자성(自省통해 전공의 설득과 대안 제시 필요의견도

https://www.medipana.com/article/view.php?news_idx=325140

 

총리대통령 주목 '전문병원'새 패러다임 적용되나

의료개혁 '아이콘급부상상급종합병원 대우 예고 등 기대반 우려반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910680

 

역대 최저 '공보의배치농어촌 의료인프라 '위태'

긴 복무기간 등 의대생 '현역 입대급증35% 줄어든 '716복무 개시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910722

 

총선 후 의대증원 셈법 복잡원점 논의vs면허정지 집행

의대증원 소강상태 시간 갖는 의·의료계는 '신중론고수

"의정고집 꺾고 전공의 복귀할 수 있는 계기 만들어주길

https://www.medicaltimes.com/Main/News/NewsView.html?ID=1158331

 

사직 전공의들에게 총선 이후 변화에 대해 물었더니

"더 강하게 나설 것오히려 폭주할지도"

"변화 계기 될 수도앞으로 1~2주가 분수령"

의사 출신 국회의원 당선자들 향한 기대도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6390

 

여당 참패에 복잡해진 고차방정식웃지 못하는 의료계

의대증원 2000명 제동 가능성 높아졌지만공공의대·지역의사제·간호법 추진할 거대 야당도 상대해야

https://www.medigatenews.com/news/1906177964

 

'의협 면허정지집행정지 기각法 "의료공백 최소화 우선

복지부이달 15일부터 3개월동안 정지 처분

법원 집행정지 기각으로 정지처분 유지될 듯

"의사 권리는 국민건강 보호 위해 제한 가능"

박명하 조직위원장 집행정지 결과 아직 미정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40411_0002696622&cID=10201&pID=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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