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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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4	개원가, 서울시 ‘시민건강포인트제’ 불참 운동 조짐--대한의원협회 “어떤 구의사회가 시범사업에 참여하는지 눈 부릅뜨고 지켜볼 것”	정성진	13.06.20	624
23	보건지소 개소 눈앞 괴로운 개원가 --인천 숭의보건지소 개소 임박…개원가, 노인환자 싹쓸이 우려	정성진	13.06.18	633
22	"의협은 정부에 속지마라" 개원가 일제히 반발 --의원협회·전의총 잇따라 성명...'만성질환관리제 논의 중단' 촉구	정성진	13.06.17	559
21	만성질환관리제 하느니 토요휴무가산제 포기"--민주의사회 건정심 위원들에 공개 서한...'빅딜' 꾸미면 "대정부 투쟁"	정성진	13.06.17	519
20	“보건소 검사 유인행위 지양 약속 받아” 김종웅 광진구의사회장, 보건소장과 대화.."역할 충실해야	정성진	13.06.05	596
19	의원 환자 뺏어가는 보건소 ‘논란’ :: 공단에 제공하는 동의서 통해 환자에게 보건소 방문 권유	정성진	13.05.30	574
18	의원협회 "서울시 세이프약국은 혈세낭비정책" 서울시 세이프약국 정책에 개원단체들 '강력 반대'	정성진	13.04.10	716
17	의ㆍ약사, TV서 건강증진약국 설치 설전 윤용선 회장, 금연은 의사 영역vs유경숙 국장, 약사도 역할 가능	정성진	13.02.06	506
16	의료계, 의약품 리베이트 단절 선언 의협 4일 기자회견, 의산정 협의체 제안…적정 진료비도 요구	정성진	13.02.05	481
15	의사들, 동아제약 대응 불만 고조 리베이트 연루 의사 검찰 조사 계속되도 대처 미흡 지적	정성진	13.01.23	500
14	의협 한방특위 "한의사 의료인에서 제외하라" 천연물신약 처방권을 비롯 의료기기 사용까지 '말도 안돼'	정성진	13.01.18	505
13	의원협회 "의료급여 미지급 예산삭감 납득 어렵다" 국회 규탄 성명서 발표, 정부는 추경예산-예비비 사용 해명	정성진	13.01.04	519
12	"의료계, 호의적인 박근혜 당선인에게 기대 크다" 포괄수가제-성분명처방 등 반대하고, 일차의료 활성화 제시	정성진	12.12.20	532
11	의협, 휴진유보했지만 비대위는 계속…개원가는 멘붕	성북구의사회	12.12.07	500
10	의협, 파업 전면 유보‥'임채민 장관 협상카드' 선택	정성진	12.12.05	412
9	의협-복지부 협상결렬시 12일 '전면휴진' 전망	성북구의사회	12.12.04	413
8	복지부, 의원 토요휴진에 결국 '백기투항?'	정성진	12.12.04	372
7	의협, 벼랑 끝 전술 통했지만…협상결과에 촉각	정보통신이사	12.12.04	406
6	금주 토요일 문 닫는 의원 더 늘어난다…정부 '압박'	정보통신부	12.11.26	430
5	"저수가에 1만여 개원의 뿔났다" 진료거부로 확대. 의협, 투쟁강도 점차 높인다. 하지만 복지부는 묵묵부답	정보통신부	12.11.26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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