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 2024년 10월 29일(화) 주요 기사 안내

의료대란 소통한 야당·전공의···‘2025년 정원 재논의’ 공감

이재명 대표-박단 위원장 26일 만나 의료대란 해법 논의

2025년 정원, 전공의 ‘철회’·야당 ‘재논의’ 공감···“지속 소통할 것”

박단 위원장,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 생각 없다. 전공의 7대 요구안도 그대로”

http://www.doctor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9684

의협,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전면 허용 "강력 반대“

“과잉 진료와 무분별한 처방 부추겨…국민 건강에 악영향 우려”

비대면 진료의 원래 취지 훼손···“재진 환자 중심으로 제한 필요”

http://www.doctor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9683

중재 나선 종교계 "의대생 휴학 처리, 2025년 정원도 논의“

7대 종교 지도자들, 28일 의료현안 해결을 위한 중재 입장문 발표

"의료사태로 국민 불편 깊어...대승적 화합의 장 함께 열어 달라"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7034

전문의 시험 원서접수 개시, 의사국시 이어 파행 수순

대한의학회, 2025년 전문의 시험일정 확정...내달 12일까지 접수

응시 대상 수료 예정 연차 전공의 전국 575명...평년 '5분의 1'토막

내년 신규 필수과 전문의, '많아야' 외과 19명-산과 12명-흉부 6명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7027

김교웅 의장 "집행부, 의료계 달라져야 한다“

대의원회, 29일 저녁 긴급 운영위 열고 임총 일정 확정 예정

"대전협 비대위와 관계 개선 가장 중요…젊은의사 문제 맡겨라"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7025

의원급 내시경 소독 부적절? 통계상 착시현상 불과

건강검진학회, “의원 비중만 높을 뿐 부적정 비율 병원이 더 높다” 해명

위대장내시경학회 “철저한 교육 진행 중...오히려 인센티브 필요”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34025

건보공단 “의료공백 속 건보지출 필요”…수련병원 선지급금은 회수

2025년 1~6월 균등분할해 선지급금 적극 회수계획…의료개혁 지출도 계획대로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33972

의료기관 개인정보 자율점검 분주…중소형 병의원 보안 대응책 마련 절실

의료기관 겨냥 사이버 공격 매년 증가…침해사고 약 80%, 병의원에 집중

의협,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시스템 운영…SK쉴더스 ‘사이버가드’ 대응방안 부상

PC 백신, 랜섬웨어 방지, DLP로 구성된 사이버가드 베이직 패키지 보안강화 도움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33950

반쪽짜리 여야의정협의체, 역할과 과제는?

의학회·KAMC 참여 결정 속 전공의·의협·전의교협 불참

2025학년도 의대증원 재논의 미해결시 회의 불가

협의체 결론 나와도 용산서 불수용시 무용지물

https://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428

여야의정협의체 난항…與 빨리 시작-野 태도 변화 강조

한동훈 "안 되는 이유 아닌 빨리 시작할 이유 찾을 때"

이재명 "내년 정원 끝났다는 태도로는 문제 해결 안 돼“

https://www.medipana.com/article/view.php?news_idx=332979

비대면진료 전면 허용 그늘…삭센다 처방 18배 급증

삭센다 비대면 처방 급증…10% 안팎 증감 대면진료와 대조적

전진숙 "비대면진료 전면 허용 부작용…법적 근거 마련돼야“

https://www.medipana.com/article/view.php?news_idx=332977

政, 로봇수술 '급여화' 난색…"근거 축적 필요"

"이미 비급여 유지 결정, 안전·유효·비용효과성 등 확인 후 재검토“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917893

전공의 재취업률 상승···의원급·일반의 경향 심화

9월 34.5%→10월 44.9%···GP의원 근무자 '587명→808명' 증가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917883

전남 통합의대 불발…후속 공모 절차 돌입

목포대-순천대 통합안 이견…용역기관, 이달 25일 대학 추천서 제출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917882

소아 '뇌수막염' 진단 지연 병원…2심 재판부도 '의료진 무죄’

만 6세 소아환자 소청과 방문 후 약 2주 뒤 뇌수막염 진단…인지저하 등 발생

서울고등법원 "단순 복통, 구토 등 증상 기반 초기 뇌수막염 의심 어려워“

https://www.medicaltimes.com/Main/News/NewsView.html?ID=1161116

여전한 실손 전산화 의료계 탓에 "1만7000곳 참여" 반박 나와

보험개발원 앱 출시했지만…의료계 참여도 환자 반응도 시들

"의료계 몽니가 문제" 여론몰이에 의료계 "진짜 문제는 보험사“

https://www.medicaltimes.com/Main/News/NewsView.html?ID=1161112

"우리도 병실 공사하는데" 상종 구조전환에 소외된 대학병원들

상급종병 대상 지원사업에 종병급 대학병원 "남의 나라 얘기"

인프라 투자해도 수가 혜택 전무…2차병원 대상 보상책 촉구

https://www.medicaltimes.com/Main/News/NewsView.html?ID=1161111

‘거꾸로’ 가는 의료개혁…지방 상급종합병원 떠나는 전문의들

지역별·종별 전문의 인력 현황 자료 분석 상급종합병원 전문의 64.6% 수도권 쏠림

상급종합병원→종합병원·병원·의원으로 지방서 전문의 중심 ‘뜬구름 잡기’ 비판도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2377

종합병원 의무설치 음압격리병실, ‘다인실’로 설치 가능

복지부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 시행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2374

경찰, ‘의사 블랙리스트’ 제작·유포자 1명 특정해 수사 중

“메디스태프 대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방조 혐의 등”

36주 낙태 사건 “출생 후 방치로 사망, 명백한 살인”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2365

2026년도 정원만 논의 가능하다는 정부…박주민 의원 "2025년도 늘어난 교수, 강의실, 기자재는?"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열어 놓고 논의해야…"시간 많이 지났지만, 의대 정원 조정 불가능하지 않아"

https://www.medigatenews.com/news/2056663171

의대 증원→건보 재정 고갈→의료민영화?…복지부 장관 부정에도 의혹 반복, 이유는?

국회예산정책처 4년 뒤 건보 고갈 전망에도 복지부 9번째 비상진료체계 건보 투여…민간보험 영역 확대 의혹

https://www.medigatenews.com/news/1840625453

의사 대신 의료비 영수증 발행한 외주사…“의사가 발행했어야”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091893&ref=A

방심위, '의료계 블랙리스트' 스토킹으로 보고 접속 차단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850784&plink=ORI&cooper=NAVER

경찰, '36주 낙태' 산모-병원 수술비와 수술일자 협의 정황 포착

https://www.mbn.co.kr/news/society/5067562

진료일쪼개기·암호기록부…'보험사기' 의사·환자 무더기 적발

'1일 보험금 한도' 맞춘 허위 진료기록으로 7억 챙겨…경찰, 병원장 등 300여명 검거

부원장은 불법 미용시술 혐의…'의료쇼핑' 유도하고 별도관리…신입엔 매뉴얼로 인계

https://www.yna.co.kr/view/AKR20241028042300004?input=1195m

서울시와 함께 하는 "감염병 건강 정보“

(집에서도 진료 받을 수 있어요. 부모님을 위해 왕진 신청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7OHUJJCOzD4&list=PL0FBMl77qBDRNWp8ZWPDfFL1hJx6PiSQ6&index=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