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 2024년 9월 27일(금) 주요 기사 안내
- 서초구의사회
- 2024.09.2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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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의사회 2024년 9월 27일(금) 주요 기사 안내
의대정원 2000명 증원 논란, 법조계와 의료계의 합리적 해법 모색
대한변호사협회, 의료비상사태 해결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 열어
법조계, 정부와 의료계 간 감정적 대립 우려 ‘이성적 논의 필요’
필수의료 패키지 정책, 의료계 낙인찍기 아닌 협력적 접근 필요
이동필 변호사 "의대 정원 증원 정책, 의료 대붕괴 촉발 경고"
http://www.doctor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9154
복지부, 국감 앞두고 또 ‘자료 제출’ 구설수
26일 오전 11시 복지위 전체회의서 ‘2024년도 국정감사계획서’ 등 의결
복지부 ‘자료 제출’ 행태 비판···“밀실 행정, 국회 무시 행태 그대로 드러난 것”
국감 앞두고 복지부가 자료 사전검열을 통해 국회 제출 여부 결정하고 있다는 주장도
http://www.doctor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9151
전진숙 의원, “공공·필수·지역의료 영역 유인 정책부터 추진해야”
일반의 신규개설한 의원급 129개소 중 80.6%는 피부과 진료
신규개설된 일반의 의원 중 3분의 1은 ‘서울시’···대도시 쏠림현상도 뚜렷
피부과, 내과, 가정의학과, 성형외과 등 인기···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의원은 감소
http://www.doctor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9155
불인증 의대 1년간 처분 유예? '의평원 무력화' 입법 시도
교육부, 고등교육기관 평가인증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 입법예고
내년 신입생 국시 응시자격 박탈 위험, 불인증 판정 유예로 회피 시도
인정기관 공백시 기존 인증 유효 연장, 의평원 지정 취소 가능성도?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6599
"의료사태 뒷수습에 벌써 1.5조원" 비상진료 건보투입 또 연장
건정심, 비상진료 건강보험 지원 연장 의결...반년 넘게 투입 지출규모 계속 커져
민주당 의료특위 "국민이 낸 건보료, 정부 정책 실패 수습하라고 있는 돈 아냐"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6587
의사면허는 철밥통? 정설 바뀌었다...재교부 10명 중 1명꼴
의사 재교부율 2020년 85.5%→2023년 11.1% '급락'
국힘 최보윤 의원 "면허재교부심의제도 도입 영향"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6583
동네의원 한정했던 방문진료, 병원급으로 확대
재택의료센터 지정 지방의료원만 일단 허용…10월 추가 공모
중증 환자 본인부담률 15%로 경감…일주일 3회만 이용 가능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6585
복지부 소관 9개 개정법률안 국회 본회의 통과
국민건강보험법 등 10월 중 국무회의 상정·의결 거쳐 공포 예정
https://www.kh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0411
내년도 의원 초진 1만 8410원, 재진료 1만 3160원 확정
복지부, 제18차 건정심 서면 개최 상대가치점수 개정안 의결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31885
응급실 진료거부 사유 구체화, 의사-환자 갈등만 양산
복지부, 응급의료법 상 진료거부 사유 구체화
정작 응급실 뺑뺑이 대책은 아직
환자단체 요구안, 의료계 반대로 무산…형평성 논란 해결 시급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967
교수·의대생 "월 100만원 더 준다고 필수과 전공의 돌아올까"
필수과 전공의 수당지급 "실효성 없어…의정 논의는 뒷전"
흉부외과 전공의 모집 위한 연봉 1억 원 사태 전철 밟아
의대생 "수당지급·시간축소 보다 '수련의 질'에 초점 맞춰야“
https://www.medipana.com/article/view.php?news_idx=331794
복지委 국감 증인 채택 연기···복지부 자료 검열 논란
계획서·서류제출 요구 2건만 의결···야당 "복지부가 미제출 압박" 비판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916733
유방절제술 후 3도 화상…환자 '1000만원' 손해배상 청구
유방절제술 후 전기소작기 작동과정 중 화상…3.2㎝ 흉터 발생
의료분쟁중재원 "의료진 부주의 과실 및 설명의무 위반 등 인정“
https://www.medicaltimes.com/Main/News/NewsView.html?ID=1160661
코로나19 치료제 2종 건보 적용…본인부담금 경감 추진
복지부 건정심서 팍스로비드정·베클루리주 건보 적용 의결
난소암 난관암 등 급여범위 확대…"환자 경제적 부담 완화“
https://www.medicaltimes.com/Main/News/NewsView.html?ID=1160647
마약하고 7명 수술한 안과 전문의 기소…의사 면허 취소되나
상급종합병원 30대 전임의, 마약 동아리서 구매·투약
3회 걸쳐 투약 후 병원 출근해 환자 7명에 수술도
검찰 “구속해 현장서 격리…의사 면허 취소 방안 검토”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1365
한동훈 "의료 상황 해결할 가장 빠른 방법은 여야의정 협의체"
윤 대통령과 독대 불발에도 여야의정 협의체 필요성 재차 강조…민주당은 윤·한 독대 논란 비판
https://www.medigatenews.com/news/442598791
정부 "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에 3조3천억원 건보 재정 투입“
"상급병원, 전문의·PA 간호사 중심 재편…일반병상은 5∼15% 감축“
https://www.yna.co.kr/view/AKR20240927035200530?input=1195m
한국 의사 수 OECD 꼴찌... 인구 1000명당 2.6명
대통령실 "한국 의사수 OECD 꼴찌…의대 증원 '선택 아닌 필수' 증명“
2022년 기준 1천명당 2.6명…평균치 3.8명
"OECD평균 비교시 지금도 약 6만명 부족"
"의사 수 절대 부족, 국제 통계로 확인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