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 2024년 9월 12일(목) 주요 기사 안내
- 서초구의사회
- 2024.09.1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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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 2024년 9월 12일(목) 주요 기사 안내
정치평론가 유재일, “의사들 더 조직적으로 정치 참여해야”
서울시醫, ‘의대생·전공의와 함께하는 의료인문학 강좌-의사의 길을 다시 묻다’ 4번째 개최
의사 개개인의 계급 높음에도 정치적으로 이용당해···“정치적 영향력 부족 때문”
자신들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공천 등 정치적 힘 확보 강조
의료산업 활성화 필요성도 주장···“국민경제에도 긍정적 영향 미칠 것”
http://www.doctor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8949
"그쪽 단일안은?" 의료계엔 요청해놓고 당·정은 '엇박자’
한동훈 당대표 "의제 제한해선 안 돼" 내년 정원 논의 가능성 열어
vs 대통령실·정부, 2025학년도 증원 재논의 불가 입장 고수
임현택 회장 "의·당·정·대통령실 단일안 없인 협의체 참여도 없다"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6433
수사 중단 호소에도, 경찰 '응급실 신상공개' 사건 추적 속도
경찰청 "용의자 2명 범죄행위 규명...추가 3명 입건 조사 중"
의협 "피해자 고발 없는데도 정부 유불리 따라 수사, 멈추라"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6435
‘공공임상교수제’ 본사업 22대 국회서 재추진
성일종 의원, 국립대병원 · 서울대병원 설치법 개정안 대표발의
정부·지자체 공공보건의료사업 재정 지원근거 마련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31084
4개 의료계 단체 "추석 연휴에도 의사는 의료현장 지킬 것“
"정부 태도와 무관하게 국민 생명 위해 최선 다할 것“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4727
37개 의과대학 수시모집 3일차…정원 대비 지원율 6배 돌파
37개 의대 수시에 1만9324명 지원…경쟁률 6.62대 1
대다수 의대 수시 모집 13일 마감, 지원 늘어날 듯
https://www.medipana.com/article/view.php?news_idx=331279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 조건 '3대 요구안' 제시
민주당 "의제 제한 없이 논의합리적 추계 기반 2026년 정원 결정' 등“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916265
인턴제 개선 핵심 '지도전문의'보상 없으면 '실패'
박용범 수련이사 "필수과 책임교수 지정국가 재정 지원진료 경감 등 뒷받침“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916292
구직 힘든 정신건강의학과사직 전공의들 난감
정신과의원, 개인정신요법 상담수가 미적용 …의사회 "한시적 허용 필요“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916286
누가 맞을까…응급실 위기론에 정부 "응급환자 사망 증가 아냐“
지난해 응급실 사망자 3만3487명→올해 2만2732명 감소 주장
"응급실 방문 중등도·경증환자 66만명 감소…중증환자 비율 증가“
https://www.medicaltimes.com/Main/News/NewsView.html?ID=1160462
종양 절제술 후 하지마비, 병원 과실 없지만…3천만원 배상
의료중재원, 수술 및 경과관찰 의료진 과실 없지만 '설명의무' 미흡 인정
"수술동의서, 필체 알아볼 수 없어 신경손상 내용 포함 여부 확인 불가“
https://www.medicaltimes.com/Main/News/NewsView.html?ID=1160467
2022년 시작한 ‘공동활용병상제 폐지’ 논의, 올해도 넘기나
복지부, 7월 입법예고 목표 불발…NECA 연구 진행
대개협 “복지부와 만남 기약하기 어려워…올해 넘길 듯”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0968
'25년 정원 논의' 움직임에 수험생 혼란 "올해가 의대 막차?“
여야, 여야의정 협의체 제안하며 '25년 정원'도 언급
수험생들 "정시 인원 취소될지도…올해 꼭 붙어야“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0971
정신병원 격리·강박 금지로 발생한 사고는 누구 책임인가
‘정신건강복지법 개정안’에 의협 “부적절 입법” 반대
“자해·타해 우려에 하는 의료행위, 금지하면 더 위험”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0958
여야의정 협의체 사실상 '불발'…與·野 전공의·의협 참여 놓고 의견 간극
與 김상훈 정책위의장 "전공의·의협 없어도 출범 문제 없어" 野 진성준 정책위의장 "그런 상황선 어려워"
https://www.medigatenews.com/news/1041467776
대통령실 "의료계, 근거 갖춘 답 내면 숫자 집착않고 원점논의“
사회수석 "흥정하듯 못해…정부안 틀렸다면 대안 제시해야"
"여야정협의체에 일부 의료단체 참여 의사…출범은 의료계 반응에 달려“
https://www.yna.co.kr/view/AKR20240911167400001?input=1195m
의료공백 메꾸려고 건강보험 재정 2조원 끌어 썼다
비상진료체계, 수련병원 선지급에 수개월째 투입
9월에만 6000억 넘어…장종태 "재정 보전 대책 있나“
https://www.news1.kr/bio/welfare-medical/5539468
국립대 어린이병원도 위기… 6곳 중 3곳 의료진 줄었다
부울경 거점 부산대 소아중환자실 전공의 1명… 호흡기과 초진 중단 전남대선 “추석 정상 진료 불가능”
지방 중소병원 경증·비응급환자 7만여명 줄었지만 사망은 29%↑ 당국 “연령·기저질환 분석 필요”
의료계 97% “개원면허제 반대”
https://www.segye.com/newsView/20240911517711?OutUrl=naver
'국민 더 죽어야' 의대생 글에 정부 "의사 선배들이 바로잡아야“
'근무 의사' 블랙리스트 공개 관련해 32명 검찰 송치…"단호히 대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