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 2024년 4월 18일(목) 주요 기사 안내
- 서초구의사회
- 2024.04.18 11:02
- 조회 6
- 추천 0
서울시의사회 2024년 4월 18일(목) 주요 기사 안내
현직 의학교육 교수 “의대정원 증원해도 교육할 인력 없어”
권복규 이화의대 교수 ‘의대 증원이 의학교육에 미칠 영향’ 기고
200명 실습하려면 1천 병상 이상 상급종병 필요하지만 적자 운영 불가피
http://www.doctor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6806
“25일은 최후 데드라인더 이상의 지체는 의료계 붕괴 야기해”
필수의료분야 살리자던 ‘의료개혁’내년부터 의사 3000명 잃을 지 몰라
“합리적 의견에 더 귀 기울이겠다는 단순한 표현으로 해결되지 않을 것”
http://www.doctor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6802
의사, 미국 진출 길 막는 복지부, 추천서 발급 함흥차사
의료계 "관행적 절차를 엄격하게 적용…황당하다" 비판
보건복지부 "전공의 사직과 관계없다…자료가 미흡" 해명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4330
이달 중 의료개혁특위 구성 완료
위원은 전문가 혹은 단체장으로 할지 여부 검토 중
산하에 전문위원회 따로 두는 등 다양한 방안 구상
https://www.kh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8387
보건의료노조, ‘전면적 의료개혁 투쟁’ 결의
임시대의원대회서 ‘2024 요구안 및 투쟁 계획’ 확정
총액 대비 6.4% 임금인상 요구, ‘노동기본권 교섭’도 추진
https://www.kh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8389
지방의대생들, 대학총장 상대로 대입전형 변경 금지 가처분신청 낸다
대학 총장 상대 제기 예정..."사전예고제 위반" 비판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20817
野 5월 국회서 간호법·비대면진료 조준…與 응할까
野 간호법 재발의-與 간호사법 발의…복지위 논의 추진
"총선용·의료계 압박용 아니었다면 논의 응해야“
https://www.medipana.com/article/view.php?news_idx=325398
보험사 공문 빈발…개원가 '검진·수액제 청구' 타깃
윤용선 내과의사회 실사위원장 "보험사기 방조죄, 의사면허 취소법 적용 가능“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910926
"전공의 주 80시간 초과 근무해도 추가수당 못받아"
이혜주 前 정책이사 "병원들 '벌금·불이익' 받지 않기 위해 근로시간 조작" 폭로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910905
환자 본인 확인 시행 임박…의료기관 '불만' 피력
키오스크 도입시 고령자 응대·과태료 처분 등 우려…"의무만 갈수록 늘어“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910759
의협 의장선거 경험이냐 역량이냐...김교웅 이광래 2파전
의대 증원 사태에 양쪽 모두 "협력 전제로 한 견제"
대의원회 경험 VS 투쟁·집행부 이력…표심 어디로
https://www.medicaltimes.com/Main/News/NewsView.html?ID=1158417
‘유급증원신입’ 의대생 8000명 쏟아지면 벌어질 일들
소규모 토론식 교육 사라지고 ‘온라인 교육’ 대체한 의대 교실
역량바탕 의학교육과 정반대로 흘러가…“의대 교육철학 버려야”
현실적으로 8000명 교육 불가능…‘서남의대’ 전철 밟나 우려도
이대로는 교육대란 불가피…“고3 학생들과 학부모 들고 일어선다”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6543
복지부, 비상진료체계 유지 신규 인력 인건비 지원…상급종병 38개소 포함
중수본 34차 회의, 조규홍 장관 "의료진 지치지 않도록 필요한 지원 아끼지 않겠다"
https://www.medigatenews.com/news/2256265231
대학 총장들, 의료계 '소송 동참' 내용증명에 "증원 그대로 추진"
"정부 정책 추진 사안…총장이 직접 나서 거부 못 해"
"무산되더라도 학내 갈등 회복 구심점 역할 해야“
https://www.news1.kr/articles/5388366
의사 출신 당선자들 “정부, 2천명 숫자에 매몰 안돼”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37080.html
"일단 잘라라" 왜 의사들은 복지부차관을 노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