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의]2023년도 제2차 전체이사회
- 동대문구의사회(회장 정재원)는 11월 13일 2023년도 제2차 전체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윤석완·허성욱·이태연 명예회장을 비롯해 이사진 33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동대문구의사회 기금운용위원회 회칙 개정 △2024년도 사랑의 쌀 및 장학사업 성금 모금 2건의 안건이 심의·의결됐다.한편 ‘2023년 동대문구의사회 학술대회 및 송년회’가 오는 12월 16일(토) 오후 3시 코리아나호텔 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릴 예정이다.정재원 회장은 “27대 동대문구의사회의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회기에 한 해를 잘 마무리하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며 “학술대회 및 송년회에 이사진과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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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11.20
- [학술대회]제14회 5개 구 의사회 합동 학술대회
- 제14회 광진·동대문·성동·중랑·중구의사회 합동 학술대회가 9월 23일 건국대병원 대강당에서 열렸다. 학술대회는 총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숙경 건국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가 ‘갑상선 기능저하증과 항진증의 효과적 조절법’에 대해, 남상은 건국대병원 외과 교수가 ‘유방암 진단 및 치료의 최신지견(자궁경부암)’을 주제로 강연했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윤지현 건국대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발진을 동반한 감염성 질환(엠폭스 위주)’, 이선영 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염증성 장질환의 원인과 치료’에 대해 전달했다.마지막 세션에서는 김태훈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100세 시대에 맞는 척추 관리’, 이동한 건국대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교수가 ‘개원가에서 훈히 접하는 이과 질환의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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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9.25
- [회의]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동대문구 지역운영위원회 3분기 회의
- 동대문구의사회는 9월 19일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동대문구 지역운영위원회 3분기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의사회에서 정재원 회장, 허성욱 명예회장, 동호권 의무이사가 참석했으며, 장승희 보건소장, 공단 동대문지사 허수정 지사장과 보험급여부 관계자와 본부 만성질환관리실 만성질환관리사업부에 정영신 부장과 방민경 팀장이 참석했다.위원회에서는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추진현황 △주요 안내사항 △환자 미등록 의원의 참여 활성화 및 대국민 홍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정재원 회장은 “본사업 전환에 따른 의료진 교육 제공과 현재 시범사업 참여·미참여 의료기관의 의견 수렴을 통해 만성질환 사업이 효과적으로 수행되도록 의사회가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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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9.24
- [무비데이]2023 동대문구의사회 무비데이…은퇴회원 감사패 전달
- 동대문구의사회(회장 정재원)는 7월 12일 롯데시네마 청량리에서 회원 및 가족, 직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 동대문구의사회 MOVIE DAY’를 개최했다. 의사회에서 처음 추진한 단체 영화관람 행사는 참석 회원 대부분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이날 행사는 은퇴 회원 감사패 전달, 영화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이날은 영화 상영 시작 전, 동대문구에서 수십년간 의원을 운영하다가 폐원하는 은퇴 회원에 대한 특별한 감사패 수여 자리가 마련됐다. 수상자는 오창준 원장(오창준외과의원, 30년 운영), 임용호 원장(임용호내과의원, 40년 운영)이다.△정재원 회장-임용호 원장△정재원 회장-동호권 2반 반장·의무이사(대리수상)정재원 회장은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지역민 건강을 책임지고 동대문구의사회원으로 묵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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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7.16
- [워크숍]2023 동대문구의사회 상임이사 워크숍-와인데이
- 동대문구의사회(회장 정재원)는 7월 7일 용산구 소재 와인샵 청파비노에서 '2023 동대문구의사회 상임이사 워크숍'을 진행했다.이번 워크숍에서는 초빙 와인 강사가 진행하는 와인 클래스가 열렸다. 이날 워크숍에 참여한 이사진은 와인 오픈법부터 원산지별 와인의 특징, 테이스팅 방법, 와인 매너 등 와인에 대한 견문을 넓히면서 친목을 도모했다.와인 클래스에 이어서는 빙고게임을 통한 경품 행사가 진행됐다.정재원 회장은 "그동안의 회의 형식에서 벗어나 친목 도모와 소통으로 즐겁고 유익한 단합의 시간이 됐다"며 “모든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준비해 준 김형찬 총무이사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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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7.10
- [회의]2023년도 제1차 전체이사회
- 동대문구의사회(회장 정재원)는 6월 26일 2023년도 제1차 전체이사회를 개최하고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법안 개정안 추진에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실손의료보험 청구 간소화 법안은 지난 16일 국회 정무위원회를 통과했다. 환자가 실손보험금 청구를 요양기관에 요청하는 경우, 요양기관이 관련 서류를 보험회사에 전자적으로 전송하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이에 정재원 회장은 “해당 법안은 민간보험사의 이익만을 위한 것”이라며 “실손보험 가입자들의 개인 정보 유출뿐만 아니라 민감한 진료정보가 무분별하게 유출되어 보험사가 이를 악용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동대문구의사회 이사진들도 “실손보험 청구 법안 폐기를 강력히 촉구한다”라며 “보험회사의 이윤을 위해 의료시스템의 붕괴를 비롯한 국민들이 피해를 입는 일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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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6.28
- [회의]2023년도 제2차 상임이사회
- 동대문구의사회(회장 정재원)가 필수의료특례법 제정과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을 통해 의사 기소 자제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표명했다.정 회장은 6월 12일 상임이사회의에서 의료행위에 대한 기소권 남발 문제를 지적했다.정 회장은 “지난 10년간 국내 의사 기소 건수가 7000건인 반면 같은 기간 동안 일본은 400여건에 불과하다. 그 외의 나라들은 기소율이 더 낮다”라며 “기소권 남발 경향과 의사면허박탈법 등 악법으로 인해 의사들의 심리가 위축되면서 결국 필수의료 기피가 심해지는 것”이라고 비판했다.정 회장은 필수의료 붕괴를 막기 위해서는 △필수의료행위로 인한 의료사고 시 형사처벌을 면책하는 필수의료특례법 제정 △무분별한 기소권 남발 중지 △의료분쟁 조정 불성립 시 민사재판과 조건부 기소유예 조정중재를 거치도록 하는..
- 동대문구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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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6.15
- [궐기대회]400만 보건복지의료연대 보건의료 잠시멈춤 간호법·면허박탈법 폐기 연가투쟁
- 동대문구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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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