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 2025년 4월 16일(수) 주요 기사 안내
- 서초구의사회
- 2025.04.1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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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 2025년 4월 16일(수) 주요 기사 안내
성남시醫 “PA 대체 시 수련병원 자격 논란 불가피”
전공의 수련체계 훼손 우려···송정한 분당서울대병원장과 면담
“지역 의뢰 체계 위해 수련 본연의 기능 회복 필수” 강조
송정한 원장 “법정 근무시간 한계 따라 한시적 조치” 해명
http://www.doctor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2203
“군 휴학 의대생 2천명 넘었다”···군의관·공보의 부족 우려
서명옥 의원 “정부가 장기적인 관점에서 공보의·군의관 수급 방안 모색해야”
http://www.doctor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2200
'의사총궐기' 의대생 최소 6000명 모인다…의사 회원은?
각 대학 의대생 비대위 SNS 통해 총궐기대회 홍보도
구체적 프로그램안 아직…이선우 의대협 비대위원장 발언 예정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119
이국종 '탈 조선' 강연에 이준석 "대한민국 DNA 바꿀 것“
"조선 DNA 안 바뀐다" 쓴소리…"과학·이성·합리·문제해결의 새 길 가겠다"
대선주자 AI 100조·200조 투자발언 "의대증원같은 무지성 숫자놀음"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125
서울대병원, 미국에 ‘글로벌 R&D 허브 센터’ 개소했다
세계 최대 바이오 클러스터 보스턴 캠브리지혁신센터에 위치
첨단바이오 연구ㆍ기술 사업화 특화된 첫 글로벌 거점 역할 기대
https://www.medwor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5210
PA 제도화에 변화하는 수련환경…수련총괄기관 필요성 확대
분당서울대병원 논란에 "터질 게 터졌다"…전공의 반감·우려전공의 근무 단축 '주 72시간·연속 24시간'
수평위로는 한계…PA 제도화 대응 수련총괄기관 필요성 제기
https://www.medipana.com/article/view.php?page=1&sch_menu=1&news_idx=340219
의대생 대규모 유급 현실화 되나…내년 의대수업 어쩌나
일선 의대교수들 "의학교육 붕괴…3개 학년 동시수업 불가능"
미복귀 입장 고수하는 의대생들…등록했지만 수업 참여는 거부
https://www.medicaltimes.com/Main/News/NewsView.html?ID=1163202
암 찾다가 암 걸린다…급증하는 'CT' 방사선 경보
JAMA에 CT 관련 신규 암 위험 모델 분석 공개
2023년 기준 향후 10만 3천건 신규 암 초과 발생
https://www.medicaltimes.com/Main/News/NewsView.html?ID=1163201
“콜린제제 적응증 처방 ‘25%’ 수준…지속 문제제기할 것”
약제관리실, 기자간담회서 강조…국민에 적극 홍보
‘적응증별 약가제도 도입’ 신중…중장기 과제로 검토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7701
의협, 대선 준비 '총력' 20일 최종공약집 발표…보건부 독립·거버넌스 개편 등 포함 예정
커뮤니티케어 활성화·의료분쟁 예방 대안 등 아젠다 제시
https://www.medigatenews.com/news/1913937052
KAMC "새 정부 출범해도 2025학년도 학사 유연화 계획 없다"…본과 4학년 유급 예정일 공개
의대·의전원 학생들에게 "유급 시한 도달하는 시점에 유급 예정 통지할 것…책임 있게 행동해야"
https://www.medigatenews.com/news/3388009507
이국종 "입만 터는 문과X들이 해먹는 나라"…의료군조직 작심 비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28716
광주시, 희귀질환자 의료비 지원 확대
https://www.yna.co.kr/view/AKR20250415056300054?input=1195m
"동료의사들 다 떠났지만..환자 심장 뛸때 남길 잘했다 생각“
■신의열전-장효준 한양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
고난도 수술 마다 않는 폐·식도 전문가…병원 ‘올라운더’
“피부미용 고민했지만…흉부외과 선택으로 보람 찾았다”
“정당한 보상·사명감 고취 필요…체력 지킬 환경 만들어야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594086642136776&mediaCodeNo=257&OutLnkCh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