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 2021년 12월 2일(목) 주요 기사 안내
- 서초구의사회
- 2021.12.0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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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 2021년 12월 2일(목) 주요 기사 안내
서울시醫 원격의료연구회 세미나 급진적 논의에…"개인 의견일 뿐"
원격의료 환자 수 제한 및 대상의료기관 제한 철폐 등 제안 발표에 일부 반발…"공식 의견 아냐“
http://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289071&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
표 되는 문케어에 밀린 중환자실 투자…병상 대란 불렀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28648
의료현장 "위드코로나 감당할 여력 없다“
대전협 "인력 채용·시스템 구축..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시급"
http://www.doctor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981
의협, "재택치료, 동네 의료기관 활용해야"···정부에 건의문 발표
재택치료 전 고령자·고위험군 '항체치료제' 선제 투여 할 단기치료센터 필요
재택치료 어려울 시 '생활치료센터' 이용, 이송체계 확대 마련해야
http://www.doctor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982
제약사 묻지마 소송 방지책, 정부 왜 '환수' 아닌 '환급'에 꽂혔나
'약가인하 환수·환급 법안' 법사위서 발목...국회 발 제도 개선 일단 불발
政 '손실환급제도' 자구책 마련..."회복 불가능 손해없다" 사법부에 메시지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2213
"비대면진료, 관심 높지만 오진·안전성 우려 해소해야“
국회 예산정책처, 한시적 비대면진료 동향 분석 "연장 여부 찬반 논의 상존"
취약지역·계층 의료이용 편의성 증진 vs 진단 정확성·안전성 객관적 검증 부족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2206
재택치료 환자 1만 174명…벌써 최대 인원 임박?
1만 4641명 중 70% 배정, 관리 의료기관 196곳 중 '의원 단 4곳'
방역 당국 '재택치료 환자 급증' 문제도 동네의원 참여로 해결 계획?
전문가들 재택치료 우려 커 "의료체계에 모든 책임 전가해선 안 돼"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2214
간협, “불법진료 주범은 의사부족, 간호법 신속히 통과돼야”
“의협·병협 허위사실 유포 즉각 중단하라”
http://www.medwor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794
12월부터 ‘준중환자 병상 미사용 보상’ 확대…1→2배
손실보상심의위 의결…전담병원 소개율 따른 구간별 보상기준 적용도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3498
인력난으로 수련 앞당겨진 외과 전공의, 법원은 '임의근무' 판단
수련기간 부족으로 전문의 불합격...처분취소 청구했지만 기각
복지부 "정직 및 수련 미참여 8개월 중 7개월 추가수련해야"
추가수련 마치고 수료증 받은 후 전문의 시험 응시 가능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899
아주대·인제대 이어 분당서울대병원도 '교수 노조'
진료 등 '계약직 임상교수' 참여 설립, "임용 위한 과장 추천서 폐지" 요구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77447&thread=22r02
정부, 감염병전담병원 의료부대사업 손실보상 '축소'
전액 보상→소개율 기준 4구간 차등 보상 변경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77453&thread=22r01
재활병원 질환 확대됐지만 비현실적 기준에 병원들 '허탈’
복지부, 고시안 통해 고관절·골절 수술 후 30일내 입원 인정 기준 '제한'
파킨슨병과 길랑-바레증후군 추가…재활병원 "입원 기준 60일 확대해야“
http://www.medicaltimes.com/Users/News/NewsView.html?mode=view&ID=1144340
의사 고용해 불법 사무장병원 차려놓고 사기 행각 벌인 사무장
[언박싱]16억원 투자해 불법 사무장병원 개설한 사무장
이름 빌려준 의사, 병원 개설료 500만원에 월급 1200만원
http://www.medicaltimes.com/Users/News/NewsView.html?ID=1144335
“유령의사의 대리수술, 살인죄 등 중대범죄로 처벌해야”
대리수술 피해 늘고 있는데 처벌은 ‘솜방망이’…“처벌 강화해야”
닥터벤데타 등 시민단체 “일부 병원 이윤 위해 브레이크 없이 질주”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7110
‘이러다 살릴 수 있는 환자도 죽는다’ 위기감 커지는 현장
중환자의학회가 ‘중환자실 입원 우선순위’ 강조하는 이유
지난해 8월 중환자실 입·퇴실 기준 제안했지만 논의 안돼
“중환자병상 무한정 확대 불가능, 입원 우선순위 정해야”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7099
공공병원 둘러싼 여야 시각차 뚜렷… ‘효율성 vs 공공성’
여, 지방의료원 확충 위해 국비 분담금 늘리고 규모 확대 vs 야, 운영 효율화가 우선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