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 2024년 4월 23일(화) 주요 기사 안내

'의대 교수 사직 현실화' 우려에 진화 나선 정부

"사직서 수리 예정된 사례 없어···대화 나와 달라" 촉구

"신분·계약 달라···일률적으로 효력 발생한다고 볼 수 없어"

"의대 증원 이달 말 사실상 절차 끝나···단일안 제시해 달라"

http://www.doctor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6842

제24대 서울특별시의사회 대의원회, 1차 운영위 개최 ‘출발’

‘회원 권익 보호하는 대의원회, 서울시醫 위상제고에 노력하는 대의원회’ 다짐

한미애 의장 “자부심·긍지 되찾아 의업에 전념하는 날이 올 때까지 노력하자”

http://www.doctor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6850

'파업 의사 출입금지' 12만원 미슐랭 식당 논란

'미쉐린 식당 취약지로 가라·고가 메뉴 이율배반' 비판

"손님 가려 받을 수 있어 부럽다" 자조적 반응도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4381

800병상에서 1400명 실습이 가능해? 의대생 민사소송 개시

33개 의대 학생 1400여명 민사로…"총장님, 의대 교육환경은 아십니까"

의대협 "학생-대학 계약관계는 양질 교육 기대가 전제, 증원은 계약 위반"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4383

성균관의대 교수, 의대 정원 총장 맘대로? 무책임

총장이 의대정원 자율조정? "급조 증원 자백, 의료계와 협의체 구성하라"

2024년, 한국 의료 몰락의 해 될까 "입시요강 마감 목전, 정원 동결 후 논의"

https://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4388

정부여당, “의료개혁 국민만 바라보고 나아갈 것”

국민의힘, 정부 전향적 입장 보여…의료계 소통과 협의 나서야

합리적 논의로 대타협을 이룰 수 있도록 의료계의 변화에 간곡히 호소

https://www.kh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8440

국민의힘, 간호법안 또 발의

유의동 의원 총선 앞두고 발의…이번엔 최연숙 의원이 대표 발의

간호사 단독 개설권 포함 PA 간호사, 전문간호사 업무영역 등 담겨

https://www.kh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8448

의대교수 25일 실제 사직?...환자단체 등 의료대란 우려 고조

교수들, 정부 의대증원 조정 제안 거부..원점 재검토 강조하며 25일 사직 시사

정부는 가능성 없다고 일축했으나 환자들 불안은 갈수록 고조

성명 발표와 기자회견 개최 이어지며 교수들에게 진료현장 잔류 당부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21102

개원의 병원 지원 대책, 의료계 한숨…'눈 가리고 아웅'

실현 가능성도 실효성도 없어…"정부도 기대는 없을 듯"

"사태 근본적 해결은 외면…무의미한 대책만, 답답하다“

https://www.medipana.com/article/view.php?news_idx=325572

보름 만에 등판 박민수 차관, ‘또’ 구설수

‘의대교수 사직 불가’ 발언 파장…“우리가 노예인가” 부글부글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911112

서울대병원 소청과 교수들 "아이 진료 볼 수 없어요"

소아신장분과 "8월 31일까지만 근무" 명시···"타 병원으로 환자 전원“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wr_id=911093

최악의 경영난 겪는 대학병원…'전문의 중심' 병원 가능할까

보건의료 전문가 5인에게 물었다…'전문의 중심병원' 전제조건

전공의 업무 대체에 따른 보상 필요성 공감 반면 방법 제각각

https://www.medicaltimes.com/Main/News/NewsView.html?ID=1158461

의대교수 사직행렬 신호탄 '충북의대' 교수들 사직 준비 중

배장환 교수 "의과대학 구성원 아닌 '노비' 취급 사직할 수밖에"

지역거점 국립대병원마다 적어도 1명 이상 실제 사직 결심

https://www.medicaltimes.com/Main/News/NewsView.html?ID=1158494

정원 느는 의대 30곳, 이대로면 인증평가 '탈락'…서남의대 사태 재현?

30개 의대 의평원 '주요 변화' 자체 평가 결과

시설·인력 등 92개 평가 기준 미충족 속출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6688

의료계 비상인데…政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체계’ 개편 시동

심평원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체계 개선방안 연구용역’ 발주

1~5기 상종지정평가체계 전반 재검토…기능 및 역할 재설정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6689

교육부 “동맹휴학 승인하는 의대, 행·재정적 조치”

의대 40곳 중 23곳만 수업 재개

“동맹 휴학 승인 인정하지 않는다”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6690

지역의사제·공공의대법 통과 노리던 민주당 고심…상임위원 당적 변경이 '변수'

법사위 계류돼 있는 법안 본회의 직회부 노렸지만 복지위 김영주·전혜숙 의원 당적 변경으로 찬성 정족수 미달

https://www.medigatenews.com/news/1375026366

의사단체 빠진 의료개혁특위 25일 첫발…의료계 우려하는 이유는?

위원 40명 중 공급자단체 10명 불과 "탁상공론 보정심과 유사" 비판

https://www.medigatenews.com/news/2858739632

인터넷커뮤니티서 의사 이름 알려주고 '똥손' 표현…모욕죄 해당

울산지법, 벌금 100만원에 집행유예 1년 선고

https://www.yna.co.kr/view/AKR20240419069400057?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