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서울시醫 ‘2차 총파업’ 단체 행동 첫날 투쟁 열기 지폈다


서울시‘2차 총파업단체 행동 첫날 투쟁 열기 지폈다

국회 정문 릴레이 1인 시위·단체 헌혈·긴급 좌담회 개최 등 발빠른 행보

박홍준 회장 젊은 의사 피해 절대 묵과 못해, 회원의 힘으로 적극 대처





‘2차 전국의사총파업단체 행동 첫날, 서울시의사회의 투쟁 열기를 지피는 발빠른 행보(行步)가 주목받고 있다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박홍준)는 오늘(26) 새벽부터 긴급 104차 상임이사회, 국회 정문 상임진 릴레이 1인 시위, 단체 헌혈 등을 실시했다.

 

또한 오후 3시부터는 서울시의사회 자체 유튜브 채널인 ‘SMA TV’를 통해 서울시의사회와 각구의사회, 또 의료계 리더들과 민초들을 연결해 토론하는 실시간 긴급 좌담회를 라이브 방송으로 송출하기로 하는 등 긴급한 파업 행보를 이어간다.

 

박홍준 회장은 오전 830분부터 국회 정문에서 진행된 상임이사 릴레이 1인 시위에 나서면서 의료계를 옥죄는 4대악 철폐를 위해 젊은 후배들이 사활(死活)을 걸고 나와 있다고 안타까워하며 전공의, 전임의, 의대생들이 단 한명이라도 이번 단체 행동에 있어서 피해를 보는 것은 절대 묵과할 수 없다. 35000 서울시의사회 회원의 힘으로 적극 대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1인 시위에는 박홍준 회장을 바롯 박명하·이태연·유진목·전영미 부회장, 김성배 총무이사, 진옥현 의무이사, 장영민 보험이사, 채설아 재무이사, 조보영 공보이사, 최주현 홍보이사, 오승재 정책이사, 김상욱 섭외이사 등이 피켓을 들고 시위를 이어갔다.

 

또한 오전 1030분부터 서울시의사회관에서 진행된 서울시의사회 임직원 단체헌혈에서 박명하 부회장은 국가적인 위기 상황인 코로나19로 국내 헌혈량이 예년의 50%도 안 된다는 소식을 들었다. 의료계가 총파업 단체행동 중이지만 조금이라도 국가와 국민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헌혈에 적극 참여했다고 말했다.

 

오후 3전국의사파업 서울시의사회 긴급 좌담회를 앞두고 김성배 총무이사는 투쟁 현장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현장의 긴급한 상황과, 의료계 리더, 각구의사회 회원, 전공의, 전임의, 학생들의 2차 전국의사총파업 단체 행동에 대한 의견, 향후 계획 등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서울시의사회는 오전 7시 긴급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제2차 전국의사총파업과 관련한 서울시의사회의 향후 계획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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